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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그라나다 공항에서 시내로!
공항버스가 매일 7~10편 운행하며, 시내까지 30여분 소요된다. 요금은 3유로~ 이며 택시비는 약25유로 정도이다.

<그라나다 들어가기>
열차: 마드리드 아토차 역에서 1일2편 30~45유로. 바르셀로나 산츠 역에서 야간열차로 약11시간 50~유로, 세비야에서 1일4편 운행 약 3시간 19.10~유로.

버스: 마드리드 남부 터미널에서 4~5시간 소요되며 1일 12~16편, 코르도바 터미널에서 약3시간 1일 9편, 세비야 터미널에서 3시간30분 1일 8편, 말라가에서 1시간간격으로 1시간45분 정도 소요된다.


<관광안내센터> www.turismodegranada.org
누에바 광장(958 225 990)과 마리아나 피네다 광장(958 247 128)에 있다.

일반 교통 및 운전 정보

마드리드의 아토차 역에서 출발하는 특급 열차 탈고(Talgo)가 4시간 25분 만에 그라나다까지 연결되며, 09:05·17:05 두 편이 운행한다. 바르셀로나에서 이동 시 또는 그라나다에서 바로셀로나로 이동 시에는 11시간 정도 소요되므로 야간 이동 또는 항공 이동을 추천한다.

주요 관광지는 알람브라 궁전을 중심으로 하는 구시가로 기차역에서부터 알람브라 궁전까지 이정표가 이어져 있어 찾아가는 것은 어렵지 않다. 주요 관광지는 도보로도 이동이 가능하다. 대중교통으로는 마이크로 버스가 운행된다.

●그라나다의 시티패스 Granada City Pass 그라나다의 시티패스로 대중교통 무료 이용, 박물관, 미술관, 주요 명소 무료 입장 또는 할인, 시티 투어 버스 24시간 무료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패스는 알람브라, 헤네라 리페, 로열 샤펠 등과 Caja General de Ahorros의 지점에서 추가 수수료를 지불하고 구입할 수 있는데, 추가 수수료를 지불할 경우 예약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패스는 구입후 7일간 유효하다.
요금 3일권 25.0€, 5일권 30.0€

국가 위치

시에라 네바다 산맥의 지류에 자리잡은 그라나다는 스페인을 점령했던 이슬람군 최후의 보루가 되었던 도시다. 그라나다가 페르디난도 왕과 이자벨 여왕의 손에 들어온 1492년 1월 2일이 스페인이 통일이 된 날이기도 하다. 그 전까지는 이슬람 왕국의 중심지로 대표적인 알함브라 궁전 또한 이슬람 양식을 지니고 있다.

화폐

1 EURO = 약 1,410원 (2021년 09월 기준)

언어

까스티야어 ( 표준 스페인어 74%), 까딸란 17%, 갈리시아어 7%, 바스크어 2%

비자

관광방문시 90일 무비자 입국가능

시차

한국보다 8시간이늦다. 썸머 타임이 실시될 때에는 7시간

전압

220V

  • 나스르 왕궁

  • 대성당과 황실 예배당

  • 벨라 탑

  • 알람브라 궁전

  • 알람브라 정원

  • 알바이신 지구

  • 알카사바

  • 알함브라 궁전

  • 카를로스 5세 궁전

  • 타란토스

  • 헤네라리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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