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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국내 CF에 등장해 순식간에 사람들의 마음을 확 끌어당겼던 곳. 섬 한가운데 우뚝 솟아 있는 수도원은 아름다우면서도 어딘가 비현실적으로 느껴져서 더욱 가보고 싶게 만든다.

일반 교통 및 운전 정보

몽생미셸은 직행이 없으므로 버스를 갈아타야 해서 버스 시간에 맞춰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 미리 TGV 티켓을 예매하면서 기차와 버스가 연계된 안내문을 챙기도록 하자. 파리 몽파르나스 역에서 1시간에 1대 출발하는 TGV를 타고 2시간 10분 걸려서 렌(Rennes)에 하차한 다음, 기차역을 등지고 나와 버스정류장 에서 Keolis 버스회사의 몽생미셸행 버스를 타면 약 1시간 20분 뒤 성벽 앞 입구에 내려준다. 렌에서 몽생미셸 방향 버스는 09:30(토·일요일은 운행 안 함), 11:30·12:45·16:40에만 있으니 시간을 잘 맞추도록 하자. 환승 시간을 포함해 편도 3시간 50분 정도 소요되며, TGV의경우 유레일패스 소지자는 예약비 편도 3€가든다. 버스는 편도 요금 11.10€으로 26세 미만은 신분증을 제시하면 25% 할인해준다.

화폐

1EURO = 약 1,250원 (2017년 04월 기준)

  • 그랑 뤼

  • 몽생미셸

  • 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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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 릴레이즈 생 미셸

  • 르 메르 파울라드

  • 머큐어 몽생미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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