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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우리나라에서 직항편이 없으므로 유럽의 다른 도시를 경유해서 오슬로 가르데모엔 국제공항(Oslo Gardermoen International Airport)에 도착하게 된다.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다른 도시 에서는 핀란드 항공이나 스칸디나비아 항공의 비행편을 통해 간다. 스웨덴 스톡홀름에서는 1시간, 덴마크의 코펜하겐에서는 1시간 5분, 핀란드의 헬싱키에서는 1시간 25분 소요된다. 홈페이지 스칸디나비아 항공 www.scandinavian.net, 핀란드 항공 www.finnair.com



공항에서 시내로

*오슬로 가데모엔 공항->시내

공항에서 오슬로 중앙역까지는 고속 열차(Airport Express Train)나 노르웨이국철 (NSB)에서 운행하는 로컬 트레인(NSB Lokaltog), SAS 에어포트 버스를 이용해서 갈 수 있다.

1. 고속 열차
쾌속철도 플루토겟(Flytoget)으로 오슬로 중앙역,시내 중심가의 국립극장까지 가장 빠르고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수단이다. 공항 기차역에서 오랜지색 자동판매기에서 티켓 구매가 가능하다.중앙역까지 20분,국립극장까지 약 25분이 소요된다. 요금은 성인 170NOK이며 동반 어린이 1인(16세까지)은 무료이다. www.flytoget.no

운행 시간
(공항 ->시내) : 05:35~다음 날 24:50 (10분~20분 간격으로 운행)
(시내 ->공항) : 04:40~다음 날 24:00 (10분~20분 간격으로 운행)

2. 로컬 트레인
노르웨이 국철(NSB)에서 운행하는 로컬 트레인(NSB Lokaltog)는 공항 기차역에서 빨간색 자동판매기에서 티켓 구매가 가능하며, 티켓 구입 후 2시간이내에 사용을 해야한다. 시내까지 30~40분 소요된다. 요금은 성인 90NOK이며 동반 어린이 1인(16세까지)은 무료이다. www.nsb.no

운행 시간
(공항 ->시내) : 06:00~다음 날 24:00 (1시간에 1~2편 운행)
(시내 ->공항) : 05:30~23:30 (1시간에 1~2편 운행)

3. SAS 에어포트 버스
공항버스 플루부센(Flybussen)은 공항에서 버스터미널, 시내 중심가 래디슨 블루 스칸디나비아 호텔까지 운행하며 밤 늦은 시간에 공항에 도착해도 시내까지 이동이 용이하다, 버스 탑승시에 바로 티켓 구매도 가능하다.
약 45분 소요되며, 요금은 성인 150NOK (야간190NOK)이다. www.flybussen.no

운행 시간
(공항 ->시내) : 05:30~다음 날 01:00 (20~30분 간격으로 운행)
(시내 ->공항) : 04:00~22:00 (20~30분 간격으로 운행)

일반 교통 및 운전 정보

버스·트램(Trikken)·지하철(T-Banen) 티켓은 공통이며 1시간 안에 환승 가능한 1회권티켓은 매표 기계에서 구입 시 30Nok, 버스기사한테 직접 구입시 50Nok정도다. 1일권(90Nok), 7일권(240Nok), 오슬로 패스 등도 있다. 티켓은 차에 오르면 바로 시간을 각인 하도록 하자. 오슬로 패스(Oslo Pass)는 대중교통과 주요 박물관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일부 상점과 레스토랑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24시간권 320Nok, 48시간권 470Nok, 72시간권 590Nok.

날씨

봄.가을에 비가 많이 오고 여름이라고 해도 덥지 않고 선선하게 외출을 할 수 있을 정도다. 11월~4월 중에는 눈이 많이 내려 일부 지역의 작은 도로는 통행에 제한을 받을 수 있다.

화폐

1크로네(NOK) = 약 145원 (2015년 09월 기준)

언어

기본적으로 노르웨이어를 사용한다. 관광지, 기차역, 공항 등에서는 영어사용에 문제가 없다.

비자

90일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며 출발일 기준 6개월 이상 남은 여권이 필요하다

시차

써머타임 (3월 마지막주 일요일 ~ 10월 마지막주 일요일) -7시간
써머타임 해제 (10월 마지막주 일요일 ~ 3월 마지막주 일요일) -8시간

전압

220 V / 우리나라 전자제품은 사용이 가능하며 멀티탭을 준비해가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 노르웨이 민속 박물관

  • 뭉크미술관

  • 바이킹 박물관

  • 뵈그되이 박물관 지구

  • 비겔란 공원

  • 오슬로 국립 미술관

  • 오슬로 시청사

  • 카를 요한 거리

  • 프람호 박물관

  • 프롱네르 공원

  • 헤우게순 기념비

  • 홀멘콜렌 스키 점프장

  • 콜보르

  • 래디슨 블루 프라자

  • 베스트 웨스턴 칼 요한 호텔

  • 스칸딕 바이포르텐

  • 스칸딕 오슬로 시티

  • 앵커

  • 클라리온 콜렉션 바스티온

  • 톤 뭉크

  • 톤 오페라

  • 톤 테르미너스

  • 퍼스트 밀레니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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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텔 컨티넨탈

  • 데이비드 안드레센

  • 아케르 브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