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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인천에서 자다르 까지 가는 직항편이 없으므로 수도 자그레브를 경유해서 가야한다. 자다르 공항은 시내에서 약 12km 정도 떨어져 있으며, 버스로 시내까지는 약 20분이 소요된다.

공항에서 시내로

구시가 근처의 Libumska Obal 정류장과 버스터미널 8번 플랫폼까지 운행하는 공항버스를 이용 할 수 있으며, 1시간3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크로아티아 항공편의 출,도착 시간에 맞춰 스케줄이 준비되어 있다.

일반 교통 및 운전 정보

자다르의 시내버스는 총 9개의 버스노선을 가지고 있으며, 자다르의 모든 버스노선은 버스터미널에서 시작하고 끝난다고 생각하면 된다. 버스터미널에서부터 구시가까지 2번 또는 4번 버스를 이용하면 바로 이동이 가능하며, 보릭(Borik)지역, 리조트 단지로 이동하는 경우, 5번 또는 8번 버스를 이용하여 손쉽게 이동할 수 있다.

날씨

남쪽은 지중해성 기후로 겨울에도 비교적 따뜻하나 북쪽으로 갈수록 여름이 덥고 겨울이 춥다.
특히 여름에는 직사광선이 강해서 모자와 선글라스는 꼭 준비해 가야한다.

  • 5개 우물

  • 나로드니 광장

  • 바다 오르간

  • 성 도나트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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