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친절한 내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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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캐나다여행
권용재
2018-02-04
친절한 내일씨 : 이진영 인솔자님내일투어를 통해 캐나다 오로라 배낭여행 (18.1.18~18.1.30)을 하게되었습니다.
나름 자유여행이 껴있지만 일정은 준비를 안해가서...
사실 찾아는봤어도 어디가좋은지 어디가 맛집인지도 몰라서 찾다가 포기했습니다.
여행기간 1일부터 12일중
자유여행이 껴있는날은 인솔자님깨서 같이 돌아다니실뿐이나
같이 식사하실뿐들을 구하셔서 나름 안심이되었습니다.
맛집(조식,점심,저녁)이나 인근 가볼만한곳도 추천해주셔서
정말 많은도움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일정까지 꼼꼼하게 알려주시고 카톡으로 정리해서 알려주시기까지 하시고
호텔 문제점이나 불편한점까지 손수 해결해주시고...
벤쿠버 2일차때 시애틀 포기하고 개인적으로 휘슬러스키장 가보고싶어서
여러가지 도움도 얻고 덕분에 잘다녀왔습니다
힘든 일정인데 불구하고 항상 웃어주시고 모르는거 알려주시고
많이힘드셨을탠데 수고많으셨습니다.
다음번에도 내일투어를 통해 미국 배낭여행 상품을 신청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연이되면 다음에도 뵈었으면 하네요
감사합니다.안녕하세요 권용재님
11박 13일동안 캐나다 배낭여행 함께했던 인솔자 이진영입니다.
먼저 이렇게 칭찬글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기분좋은 월요일이네요 ^^
인솔자로서 당연히 해야했던 일들을 한것 뿐인데
용재님의 여행 일정에 도움이 된 것 같아 뿌듯합니다.
저도 벌써 캐나다가 그립네요.
멋진 나라 캐나다에서 함께한 13일 오랫동안 기억하겠습니다.
다음번 여행을 계획하실때도 내일투어를 찾아주시면 더욱 만족스러운 여행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오로라의 환상적인 빛처럼 매일 빛나는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이진영 드림이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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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던 파리여행~~^^
신소라
2018-02-01
친절한 내일씨 : 강치환 담당자님저에겐 황금같았던.. 겨울방학때 1/4~1/10 5박7일간 파리 금까기 다녀왔습니다~!
일하고 있는지라 9시에서 18시사이에 통화가 어려워
저도 그렇지만.. 담당자분께서 많이 불편하셨을텐데 메일과,
잠깐잠깐 통화로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ㅎㅎ
재작년11월 단체배낭 상품으로 내일투어를 처음 알게되었는데
그다음 추석연휴 다낭여행 등 내일투어가 믿을만하다! 좋다라는 생각이
제 머릿속을 떠나지않더라구요....ㅎㅎ 이번 파리여행도 9월말쯤 문의드렸었나요?
여행을 떠나기 전까지 정확한 휴가일정이 나오지않아 마음고생이 심했었지만
여행을 준비하면서 설레는 마음이 더 컸었네요.
여행가기 이틀전 담당자분과 전화통화를 했는데 여자혼자 가는 여행이라 걱정되는 마음에
픽업서비스를 신청해주셨다며!!!ㅎㅎㅎ 저에게 알려주셔서 걱정을 덜었었어요.
행운과 함께한 시작 덕분에 출발을 마음 편하게 했는데 숙소 도착해서 문제가 생겼었어요.
1박 프리빌리지룸 나머지 4박 스탠다드룸에 묶기로하고 예약을 따로했었는데
첫 날 1박 예약자 이름과 제 이름이 달랐던거에요ㅠㅠ
말도 안통하고 제가 영어만 유창하게 했더라도 수월하게 넘길 문제였지만요~
체크인때 철렁~한 일이 있고부터는 술술 풀리더라구요^^
소매치기도, 테러도 전혀 없었구요. 걱정한것보다 더 안전했었어요.
제가 원하는 항공권에 숙소까지, 그리고 챙겨주신 바우처들 덕분에 즐거운 추억을 쌓고 왔습니다!!!안녕하세요 신소라 고객님!
휴가 일정 관련하여 고민 많이 하시고 막바지에 여행준비 하셔서
많이 바쁘게 다녀오셨을텐데 무탈히 다녀오셨더니 정말 다행입니다.
내일투어에 대한 신임을 주셔서 더욱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더 만족스러운 여행을 제공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강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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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이었던 오로라/ 나이아가라 단체 배낭여행^^
차지영
2018-02-01
친절한 내일씨 : 친절하고 배려넘쳤던, 또 만나고 싶은 이진영님!1월 18일부터 11박 13일동안 토론토,캘거리,옐로우 나이프, 밴쿠버를 내일투어를 통해 여행하였습니다.
한국에서 인천까지 비행시간뿐만 아니라 캐나다 내에서 이동을 할때 여러번 비행기를 타야해서 체력적으로 쉬운 일정은 아니었습니다.
그렇지만 인솔자님을 포함해서 내일투어를 통해서 만난 16명 모두 성격이 좋으시고 재미있으셔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기다 왔습니다.
특히 나이대가 굉장히 다양해서 어색할수도 있었는데 어느한명 소외되지 않도록 항상 성심성의껏 신경써주신 인솔자님 덕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전 이번여행에서 어머니와 함께 여행했는데 어머니께서도 인솔자님을 매우 마음에 들어하셨고 든든해 하셨습니다!
자유일정시간에도 항상 맛집과 최적의 루트를 안내해주시려고 많은 노력을 해주셨고, 자유여행중에 질문이 있을경우 밖에서 카톡을 해도 매우빠른 답변과 친절히 답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특히 이번여행 시작전에 오로라는 하늘의 뜻에 달려있다고 생각해서 어느정도 마음을 비우고 갔었는데 저희보다도 인솔자님이 간절히 오로라가 뜨기를 바래주셨습니다. 전날에도 오로라를 살짝 보긴했었지만 아쉬운마음이 있었는데 인솔자님의 그마음 덕분인지 떠나기 전에 갑자기 밤하늘 전체를 뒤덮은 굉장한 오로라를 볼수 있었습니다. 지금 떠올려봐도 굉장히 감동적인 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저는 여행을 끝나고 돌아와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다음날부터 열심히 일하고 있을 인솔자님께 이 글이 잠시나마 위안이 되고 화이팅이 되길 바래봅니다.^^
그런데 캐나다 여행만 하시나요??ㅠㅠ 인연이 된다면 또 같이 여행하고 싶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여행이었는데 그 동안 수고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했어요^^안녕하세요 차지영 님 & 권경희 님
11박 13일 동안 캐나다 여행 함께했던 인솔자 이진영입니다.
먼저 이렇게 칭찬글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로서는 당연히 해야할 일을 했던것 뿐인데 지영님과 어머님에게 도움이 된 것 같아 뿌듯하네요.
유쾌하신 모녀 두분과 함께해서 저 또한 즐거운 여행 일정이었습니다.
어머님과 항상 이렇게 배낭여행 다니시는 모습을 보니 저도 부모님과 여행을 꼭 가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번 여행을 계획하실때도 내일투어를 찾아주시면 더욱 만족스러운 여행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멋진 나라 캐나다에서 함께한 추억 저도 오래도록 간직하겠습니다.
함께 본 오로라 댄싱의 리듬처럼 즐거운 나날이 계속되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 이진영 드림
이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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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8~1/30 [캐나다 오로라 배낭여행]
권경혜
2018-02-01
친절한 내일씨 : 착하시고 다정하시고 유머러스하신 친절한 이진영님!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캐나다 오로라 여행을 2018년 1월 18일부터 2018년 1월 30일까지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한 학생입니다.
저는 이번여행을 부모님과 함께가 아닌 저 혼자 다녀왔는데요 처음에는 당연히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부모님도 많이 걱정을 하셨지만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고 여행을 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처음 미팅에 갔을 때에는 송경은님이 설명을 자세히 잘해주시고 되게 친절하고 다정하게 해주셔서 두렵기만한 여행이 조금 덜 두려울 것같아서 혹시 이번 여행에 같이 가시냐고 물어봤더니 누가 갈지는 잘 모르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도 그 분이 오실 가능성이 조금 더 있다고 하셔서 저는 안심했습니다.
그리고 안심된 마음으로 공항에 갔습니다. 그런데 다른 분이 계셨습니다 저는 그분 아니라 조금은 실망했습니다.
그런데 저한테 인사를 활짝 다정하게 해주셨는데 저는 그때 저희 친누나와 같은 다정함과 포근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비행기를 타고 캐나다 세관신고서를 쓸때 다 영어로 되있어서 봐도봐도 모르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런데 그때 딱 마침 가이드님이 혹여나 심사 때 잘못될 까 같이 오신 분들 한분 한분 다 정성껏 확인을 해주셨습니다.
저는 그 때도 가이드님이 도와주셔서 세관신고서를 무사히 작성했습니다.
그런데 입국심사때 제가 나이가 너무 어려서 그 심사하는 분들이 공부를 하러온 학생으로 착각을 해서 저는 따로 걸려서 계속된 취조를 받았습니다 저는 그때 아무생각이 안나고 머리가 하얘진 백지상태로 혼이 나간 채 있었는데 그때 이진영가이드님이 뛰어오셔서 정말 감동적일 정도로 열심히 그 심사원한테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저는 그때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그리고 짐을 찾고 토론토로가는 지하철을 타고 토론토에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한창 저녁 때라 어디서 무엇을 먹을지 혼자가서 먹을 걱정을 하니 너무 걱정이 되었는데 그때 또 가이드님이 같이 오신 분들과 밥을 같이 먹자고 하셔서 저도 같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가이드님도 피곤하실 법 하신데 토론토의 시내를 구경시켜주셨습니다 시청등등
그 다음날은 자유여행 날이였습니다 저는 어디 갈지 방황을 할때 가이드님이 또 너무 친절하시게..단체 문자로 가이드님은 이런이런 장소를 가실 껀데 같이 가실 분은 같이 가자고 하셨다.
정말 대단하시다 자신만의 자유시간을 함께 해주시고 가이드해주시는 것이 정말 대단한 가이드정신이셨다.
그리고 정말 열정적으로 설명해주시고 좋은 곳만 골라서 데려가주시고 사진도 찍어주셨다.
나이아가라폭포를 보러가는 날에는 다른 여행사 가이드분이 오셔서 그 분도 좋으시고 재치있으신 분이셨다 내일투어의 선택이 너무나도 좋았다.
그 가이드분이 이끄는 도중에도 저희 이진영가이드님은 저희 팀분들을 하나하나 다 챙기셨다 나는 또 그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
그리고 정든 토론토에서 떠날 때 공항으로 갈 이동수단을 같이 오신분 모두가 어떻게 편하게 가실 지 수 없이 고민을 하셨다 그리고 마침내 택시로 결정하셨고 그 선택은 11박13일 여행할 동안 모두를 편하게 해주셨다.
그리고 비행기 표를 체크할때 모두가 편하게 그룹체크인은 빼먹지 않으시고 11박13일동안 모두를 편하게 체크하게 해주셨다.
그리고 비행기를 타고 캘거리에 도착했다. 가이드님의 친절한 안내로 이동수단을 타고 호텔에 도착하였다 그때는 점심때라 구경도 하고 그럴 시간이 되었다.
자유시간인데 는 또 어디를 갈지 헤멨다....그런데 또 가이드님이 단체 문자로 자신은 어디어디를 갈 것인데 같이 가실 분을 모으셨다.
나는 당연히 가이드님과 함께 갔다 아니나 다를까 정말 재미있고 알찬 곳만 고르셔서 다니셨다 나는 가이드님 덕에 편하고 재밌게 둘러봤다.
그리고 여기서 먹고싶은 음식점이 있었는데 같이 오신 다른 분이 거기를 딱 보시고 같이 가실 분을 구하셨는데 같이 오신 분 다 그곳에 가자고하셔서 가이드님이 직접 15명 다 예약을 해주셨다.
그래서 같이 오신 분들과 함께 저녁을 먹으면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맛있는 것도 먹었다.
벤프투어를 하는 날에도 다른 여행사 가이드분이 설명을 해주셨다 그분 역시 타고난 베테랑이셨다 재치있는 말로 팀분들과 나를 웃게해주셨다 그리고 로키산맥에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갔다가 맛있는 식당에서 식사를 했다 이 벤프투어는 진짜 좋았던 것 같다 같이 오신 다른 분들도 다들 그러셨다.
그리고 대망의 오로라를 보는 옐로나이프에 가는 날이다 이 날도 당연히 택시를타고 그룹 체크인을 해서 더욱 편하게 비행기를 탔다.
그리고 옐로나이프에 도착해서 짐을 찾은 뒤 픽업버스를 타고 호텔로 갔다.
호텔방에는 오로라빌리지에서 오로라를 볼때 입을 방한복이 있었다 그런데 방한복이 사이즈가 안맞는 분들이 은근 많으셨다.
나도 물론 조금 컸다 그래서 바꿔야하는데 가이드님이 직접 팀 분들을 안내하여 오로라빌리지 오피스에 다같이 가서 사이즈를 바꿨다 그래서 모두 다 훨씬 더 자신 한테 맞는 옷을 입었다 그리고 나서 호텔로 다시왔다.
그 다음에는 자유시간이였다 오로라를 보러갈 때 까지 그래서 다들 밥을 드시러가셨다 나는.. 또 어디를 갈지 방황할때 아까 들은 얘기가 생각났다 옐로나이프는 버팔로고기가 파는데 먹어볼만 하다고 그런데 호텔에서는 조금 많이 걸어가야했다 그래서 나는 혼자 택시를 타야하나 혹시나 이상한데로 갈까 걱정되고 그래서 혼자 고민하고있었는데 그때 가이드님이 단체문자로 자신은 버팔로 고기맛집에 가본다고 하셨다 그래서 같이 갈 분을 찾으셨다 정말 나는 대단하게 생각했다 가이드님도 배고프시고 빨리 밥을 드시고싶으실 텐데 그와중에도 팀 분들을 챙기시고 진짜 속이 깊으신 것같다.그래서 나는 당연히 가이드님을 따라 버팔로 고기를 먹기로했다 그런데 좀 걸어야하는데 가이드님이 혹여나 팀 분들이 다리가 아프시고 추우실까 택시를 부르셨다 덕분에 모두가 편하고 따뜻하게 식당에 갈 수 있게 되었다 식당에서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에도 하나도 심심하지않았다 같이 오신 분들이 다들 재미있으시고 좋은 조언도 해주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이드님이 재미있게 해주셨다.정말 모든 것을 다 갖추신 것 같다.
나는 음식을 맛있게 먹던 도중 갑자기 생각 났다 오로라빌리지 오피스에서 방한복 사이즈를 바꿀 때 가방을 거기다가 두고온 것이였다 그래서, 가이드님께 말씀 드렸더니 바로 오로라빌리지 오피스에 전화를 하셔서 가지러간다고 말을 해주셨다.
그래서 나는 바로 밥을 먹고 택시를 타고 오로라빌리지 오피스에 가서 가방을 찾았다 또 거기에 계신 한국인 직원분이 너무나도 친절하셨다.
그리고 가이드님이 팀원 분들 모두에게 혹시나 오로라빌리지에서 추우실까 핫팩도 하나씩 다 주셨다.정말 마음씨가 따듯하신 것같다.
그리고 오로라를 보러가는 시간이다 그런데 내가 카메라는 들고왔는데 삼각대를 안들고 온 것이였다.
그래서 나는 고민에 빠져있었다 빌려야하나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빌려야겠다 생각했다 그래서 빌릴려고 했는데 가이드님이 삼각대가 있다고 하셔서 나한테 흔쾌히 빌려주셨다. 그래서 나는 가이드님의 삼각대로 오로라를 찍을 수 있었다 첫날에는 오로라가 안뜨고 둘째날은 조금씩 떴었다 그런데 셋째날은 뜨지않다가 갑자기 가기전에 엄청나게 뜨고 그 유명하다는 오로라댄싱도 보았다 정말좋았다. (날에 내가 장갑을 잃어버려서 엄청 시무룩했는데 가이드님이 정말 내가 간 식당도 다가시고 전화하시고 정말 죄송스러웠었다...)
그리고 오로라를 찍었다 가이드님이 삼각대를 안빌려주셨으면 나는 오로라를 찍지못했을 것이다.
그리고 기분좋게 옐로나이프를 떠났다(그리고 방한복에서 내가 지갑을 안꺼내서 지갑을 영영 잃어버리고 여행을 제대로 못즐기고 우울할 뻔 했는데 가이드님이 또 엄청 찾으시고 고생하셔서 지갑을 찾아주셨다..... 정말 너무 죄송스럽고 고마우셨다 그리고,내가 귀에 동상이 걸려서 아파했을때도 친히 연고를 주셔서 많이 회복이 되었었다)
여기는 가이드님이 실제로 사셨던 곳이라 더욱 더 자세하고 세밀하게 알려주시고 설명해주셨다.
그리고 자유일정이였을때는 가이드님이 너무나도 고마우시게 이번에도 장소를 알려주시고 같이 가실 분을 구하셨다 나는 이번에도 당연히 가이드님을 따라 구경을 했다 역시나 다 하나하나 아름답고 좋은 곳이였다. 그리고 시애틀을 갈때 미국 국경을 넘는데 그때는 가이드님이 같이 안가셔서 나에게 문자로 하나하나 다 챙겨주셨다 그래서 미국도 무사히 갔다왔다 그리고 빅토리아도 무사히 다녀왔다.
그리고 마지막날에는 가이드님이 알아보신 식당에서 다같이 맛있게 식사를 했다.
그리고 그 다음날은 한국에 가는 날이다 이 날도 물론 가이드님이 알아보신 이동수단을 타고 편하게 이동을 해서 편하게 티켓을 받고 비행기를 탔다.
그리고 가이드님의 정성과 열정 덕분에 가이드님 포함 16명 모두 다 무사 귀환을 하셨다.
그리고 가이드님이 항상 일정이 있으시면 단체 문자로 알려주시고 하나하나챙겨주셔서 우리 팀이 더 편하고 즐겁게 여행했던 것 같다.
++사실 저는 방학 숙제도 안하고 원래 숙제같은 것을 안하는데 이런 제가 이렇게 장문으로 썼다는 것은.....이진영 가이드님이 정말 좋으시다는 것입니다 말로는 표현을 못하지만 최대한 길게 썼는데 너무 길어서 민폐가 됬다면 죄송합니다..그런데 이진영가이드님은 이정도로도 부족하신 정말 마음씨가 착하시고 다정하신 분이시라 그랬던 것 같습니다. 이진영 가이드님 11박13일동안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안녕하세요 경민님!
캐나다 배낭여행 11박 13일 함께했던 인솔자 이진영입니다~^^
다녀오시자마자 이렇게 칭찬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장문의 후기와 칭찬글 남겨주셔서 하루의 시작을 정~말 기분좋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긴 일정동안 현지 시차 적응도 잘안되고, 낯선 환경속에서 피곤했을 수도 있었을텐데
모든 일정 잘 소화해주시고 즐겁게 즐겨주셔서 제가 더 고맙습니다! ^^
함께한 시간들이 벌써 그립네요.
멋진 나라 캐나다에서 함께한 2018년 중 13일, 우리 같이 오랫동안 기억하길 바랍니다.
경민님의 꿈도 오로라의 빛처럼 빛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진영 드림이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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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오로라 & 나이아가라 단체 배낭여행...
고광현
2018-01-31
친절한 내일씨 : 예쁘고 착한 진영씨[캐나다]오로라 & 나이아가라 단체 배낭여행...
- 우선, 내일투어 관계자들 노력의 결과로 인솔자 포함 16명 모두 무사 귀환.
- 비교적 잘 기획된 여행상품, 앞으로 더 알찬 배낭여행이 더 많이 개발되기를 희망 함.
- 인솔자 "예쁜 진영씨"의 활약과 봉사 및 희생정신이 매우 훌륭했고, 모습 또한 상냥냥냥...
- 모든 이벤트 마다 내일투어의 우수성 홍보와 함께, 본인 노력의 소산임을 강조하는 "진영씨"...
- 일반적 배낭여행에서 볼 수 없는 서비스, 예) 억수 같은 비속을 뚫어가며 몸과 발이 함께하는 진심어린 고객봉사.
- 딸만 둘인 우리 부부가 셋 째 딸로 영입할까 고려중...
- 돈이 없어 용돈과 차비도 못 드리는데, 아이폰 요금까지 내 주시는 어머님께 감사에 눈물을 흘리는 "예쁘고 착한 진영씨"...! 내일투어 경영진 책임인가...?
- 귀국선 속에서, 캐나다 영주권을 소지한 잘~생기고 돈 많은 남자를 못 발견한 서글픈 모습의 "진영씨"...?
- 내일투어를 이용한 두 번째 성공 여행, 앞으로 더 알찬 내용의 배낭여행 삼품이 발견 된다면, 계속 내일투어의 고객으로 남을 예정임.
* 절대 "예쁜 진영씨" 강요에 의해 작성된 글이 아님...!안녕하세요. 고광현 & 이옥련 님!
11박 13일동안 캐나다 배낭여행 함께했던 인솔자 이진영입니다.
귀국 후 바로 다음날 칭찬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출근하고 바로 확인해서 오늘 하루 정말 기쁘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긴 일정 피곤하셨을텐데 잘 따라주시고 항상 함께한 팀원들 즐겁게 해주셔서
제가 더욱 감사했습니다.
멋진 나라 캐나다에서 함께한 추억 저도 오래도록 간직하겠습니다.
다음번 여행을 계획하실때도 내일투어를 찾아주시면 더욱 만족스러운 여행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오로라의 환상적인 빛처럼 항상 빛나는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친절한 진영씨 드림
이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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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포르투갈 금까기 최유리 주임님 감사합니다!^^
김연진
2018-01-30
친절한 내일씨 : 최유리 주임님1월 11일부터 24일까지의 스페인 포르투갈 금까기 개별 여행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혼자서 다 계획해야 할지 여행사를 통해야 할지 망설이던 중에 문의드렸는데, 최유리 주임님께서 친절하게 답변해주시고 제 일정에 맞게 일정도 변경해주시고 좋은 날짜도 추천해주셔서 내일투어를 통해 여행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바쁘실텐데도 중간중간 여러 질문에 친절하게 답변해주시고 일정도 잘 조정해주시고 안내사항도 꼼꼼하게 챙겨주신 덕택에 여행을 정말 편하게 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새로운 도시에 도착해서 숙소로 이동하는 방법을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어려움 없이 숙소를 잘 찾을 수 있었어요. 특히 마드리드에서 세비야 기차 이동할 때 생각지도 못했는데 기차 1등석을 예약해주셔서 편안한 좌석에서 기차내 식사도 하고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여러가지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준비해주신 호텔도 넘 좋아 오래 더 머물고 싶었어요. 모든 게 다 좋아서 주위분들에게 내일투어를 마구 추천하고 있습니다^^
내일투어와 최유리 주임님께 감사표현을 하고 싶어 여행후기 남기는 란을 찾다가 찾을 수 없어 이 곳에 남깁니다. 그런데 보니 마침 최유리 주임님께서 2017년 친절왕으로 선정되셔서 역시! 하는 맘과 함께 넘 반갑네요! 여러가지로 정말 감사했습니다!^^고객님 안녕하셨어요? ^^
벌써 돌아오신 지 일주일이 되어가네요.
혼자 가시는 여행이라 호텔이나 열차 부분에서 조금 더 신경써드린 것 뿐인데
덕분에 편안한 여행이 되셨다니 정말 뿌듯합니다.
돌아오셔서 적응하느라 바쁘실텐데 감사의 글까지 남겨주신 점 너무나 감사드리고,
스페인에 비해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춥네요. 항상 건강조심하시구요!
다음에 또 여행계획이 있으실 때 내일투어를 찾아주시면 또 한번 잊지못할 여행을 만드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최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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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스위스 금까기. 감사해요, 친절한 내일씨^^
오지원
2018-01-26
친절한 내일씨 : 윤준노님안녕하세요.
내일투어 이탈리아&스위스 금까기 상품 덕분에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언제나 친절하고 자세하게 안내해주신 "윤준노" 담당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바쁘실텐데도, 문의사항 있을때마다 바로바로 체크해서 안내해주시고
특히 제가 개인적으로 작성한 일정표를 검토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덕분에 동선도 효율적으로 잘 짰고, 패스권을 사용하게 되어 교통비도 절약했어요.
여행 시작 이틀 전에 바꿔주신 루체른 호텔도 정말 최고였습니다.
전체적인 일정부터 사소한 준비물과 팁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내일투어가 여행사 중에 진짜 최고인거같아요!
추운 날씨지만, 감기 조심하세요^^오지원 고객님 안녕하세요.
내일투어 윤준노 입니다.
담당자로서 당연히 해야할 일을 했을 뿐인데, 바쁘신 와중에 소중한 시간 내셔서
이렇게 글까지 올려주시니 오히려 제가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저희 내일투어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만족스러운 여행이 되실 수
있도록 도와 드리겠습니다.
고객님께서도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윤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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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포르투갈을 잘 다녀왔습니다.
나유경
2018-01-23
친절한 내일씨 : 박은주님, 고영웅님2018년 1월 05일~ 1월 20일. 스페인 포르투갈 라만차 금까기를 잘 다녀왔습니다. 패키지 여행도 좋지만 항상 아쉬움이 남았고, 자유여행은 부담스러워서, 단체 배낭 여행을 택하였는데, 결론은 에브리 데이 해피데이즈 였습니다.
(계획과 상담) 첫 자유 여행이라 여러 가지 문의가 많았는데 자세하게, 친절하게 상담해 주셨습니다.
(숙소) 시설면에서도 이동 용이성 면에서도 최고였습니다. 숙소는 기대를 하지 않고 하루 피로를 풀 정도면 된다고 생각하였는데 바르셀로나, 세비야, 그라나다 등 어느 곳에서나 좋은 시설, 좋은 위치로 감동을 주었습니다. 특히 포르투에서는 트램 역과의 거리가 100m 정도였어요(소음은 없었어요.)
(일정) 전체적으로 여유가 있었고 특히 고영웅작가님께서 각 지역 도착 시마다 시내 이동 방법, 메트로 사용법(각 도시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으므로...), 대표 유적, 시설, 관람 포인트 등을 브리핑 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영웅님의 마인드와 진행 방법은 단순 인솔자라기보다는 여행 대가의 슈퍼 비전 안내도 같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여행 후반부의 리스본 여행에서는 완전 자유 여행처럼 근교의 이곳저곳을 기차, 시외버스를 이용하여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진행. 공동경비.. ) 웃을 수 밖에 없습니다. 누가 봐도 투명하게 진행되고 있는데도 작가님은 수시로 부리핑하시고 심지어 중간에 정산하신다고 나누어 주셨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여행 일행이 하도 자주 회식을 해서(맛집 투어) 다시 내야했습니다. 심지어 나중에 2유로가 남았다고 되돌려 주신다고 해서 말렸더니 결국 공항에서 물을 사주셨습니다. 본인에게는 규제가 심하고 일행에게는 한없이 관대하시던 고작가님..
(감사해요) 1. 좋은 일정을 계획해 주신 분
2. 좋은 숙소와 여행 기획, 상담을 해주신 박은주님
3. 좋은 인솔을 해주신 고영웅님
( ...너머) 이번의 여행, 가르침으로 성실한 준비와 알찬 계획으로 꾸준히 여행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내 건강하세요...안녕하세요 내일투어 유럽팀 박은주입니다.
먼저 내일투어를 통해 단체배낭 라만차 여행을 다녀오셨는데
잘 다녀오셨다고 글까지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고영웅 인솔자님이 현재 한국에 계시질 않아, 이 내용 제가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렇듯 잘 다녀오셨다는 글을 남겨주신 걸 알면
인솔자님이 더욱 뿌듯하실 것 같습니다.
다음 여행 준비하실 때도 내일투어를 통해 준비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습니다.
날씨가 매우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박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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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일정변경에도 최선을 다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강나은
2018-01-22
친절한 내일씨 : 송성은 대리님2018년 1월 19일~21일 훗카이도 2박 3일간 잘 다녀왔습니다. 어머니가 당연히 여권을 잘 준비해오셨으리라 생각했는데 설마 구여권을 가져오시리라고는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대한 저렴한 항공권을 열심히 찾아주셨고, 다음날 동일한 항공사로 변경비용만 조금 추가가 되서 다행이었습니다.
추천해주신 호텔 홋케 클럽 삿포로도 참 좋았어요. 대욕탕도 좋았는데, 무엇보다 호텔에서 조식에 신경을 많이써서 종류도 다양하고 맛있었습니다. 예약할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내일투어에서는 현지 사전조사를 많이 하시는 것 같아서 매번 믿고 진행하게 되요.
다시 한번 급작스런 항공편 변경에도 열심히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고객님
내일투어 일본팀 송성은입니다.
여행 시작부터 여권으로 인해 많이 당황하셨을 텐데 즐거운 여행으로 추억을 남기셨다니
제가 더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다음날 혼자 출발하셔야하는 어머니께서 먼 길 잘 도착하셨을까 걱정이 많이 됐는데
아무 탈 없이 여행을 마치실 수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
바쁘신 와중에 이렇게 감사글까지 올려주셔서 제가 오히려 더 감사드리며
늘 저희 내일투어에서 만족스러운 여행을 제공해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나 믿고 고객님의 소중한 여행을 맡겨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번 주 다시금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고하니 늘 감기 조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
송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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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월 12일 부터 21일까지 스페인 알레그로 단체배낭 다녀왔습니다.
김지윤
2018-01-21
친절한 내일씨 : 최재흠 인솔자님 칭찬합니다. 안녕하세요? 1월 12일부터 21일까지 스페인 알레그로 단체배낭을 다녀온 김지윤 입니다.
여행은 가고 싶은데, 준비가 하나도 안되어 있어서 어디로 갈까? 생각하다가 막연히 따뜻한 곳으로 여행 하자 라는 생각에 스페인을 선택했습니다. 여행 상품 문의를 전미혜 담당자님과 처음통화를 했는데, 12일에 함께 하시는 인솔자님이 확정되었으며, 함께 떠나시는 인솔자님의 엄청난 reputation과 폭발적인 인기 그리고 그 동안 함께 하셨던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피드백을 가지고 계시다는 말씀 하나에 결정하였습니다.
사실, 떠나기 전 아무 생각이 없었고, 처음에 인솔자님이 뭐 얼마나 중요하나 라는 생각으로 인솔자님과 인천공항에서 첫 대면을 했고, 인솔자님과 함께 비행기를 타고 한국을 떠나면서 비로서 느끼게 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톤앤매너가 매우 훌륭하십니다. 친절, 맑은 미소, 커뮤니케이션 능력, 진정성 있게 마음으로 고객에게 다가가는 뛰어난 인솔자로 생각됩니다.
1. <기내 안에서> 비행기 안에서 기내식, 수면, 불편한 점 있으신지 꼼꼼하게 확인하시고 세심한 배려 감사드립니다.
2. <이동 시> 저희 팀원이 바르셀로나에서 세비야로 이동할 때, 열차 환승 시간이 매우 촉박한 상황이었는데, 사전에 환승 시간이 너무 촉박하니 뛰어야 하는 상황에 대한 이행와 동의그리고 양해를 구하시고 중간중간에 인원 체크하신 점 인상적이었습니다.
3. <공동경비> 공동경비도 알뜰살뜰하게 잘 관리하시고 아껴 써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4. <안전> 야경을 볼 때, 안전을 위해서 팀원들 전체와 함께 동행해 주신 점 감사합니다.
5. <커뮤니케이션> 팀원을 이끌고 도시간 이동하시면서 힘드셨을텐데, 항상 밝은 미소와 친절 베풀어 주신 점 감사합니다.
6. <책임감> 제가 인솔자님께 마드리드에서 한국에 돌아가기(?) 싫다고 짓궃게 장난을 쳤는데, 한국까지 안전하게 끌고(?) 가셔야 겠고, 제가 어디 도망(?) 가거나 사라지지 않는지 끝까지 보살펴주시고 챙겨주신 점 감사합니다. (인솔자님, 제가 장난쳐서 죄송해요. ^^;)
10일동안 "따뜻한 관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최재흠 인솔자님과 또 함께 하고 싶어요.
최재흠 인솔자님과 단체배낭을 가시는 분들은 정말 최고의 여행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감사합니다.안녕하세요, 내일투어 유럽팀 박은주입니다.
무사히 여행 잘 마치시고 이렇게 칭찬 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재흠 인솔자님과 함께 즐겁게 여행을 잘 다녀오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한국에서 생활하실 때 이번 스페인에서의 추억이 고객님께 기쁨과 힘이 되길 바랍니다.
최재흠 인솔자님께도 칭찬의 말씀 꼭 잘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여행 계획이 있으실 때 다시 저희 내일투어를 찾아주시면
더욱 더 고객님께서 만족하실 수 있는 행복한 여행이 되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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