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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를 제네바공항 오후에 도착했을때 여행이 생각보다 안된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몽트뢰에서 1일에 보냈때 진짜 레만호수가 넓고,웅장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스위스에서 저평가 받는 여행지라고 생각했고, 2일에는 몽트뢰에서 체르마트로 가고 고르너그라트철도를 타고 마테호른을 보았는데 실제보니 웅장하다는 느낌이 난생 처음 들었습니다. 그리고 3일에는 새벽에 체르마트에서 인터라켄으로 출발할려고 하는데 열차가 잠시 고장이나서 정차한적도 있지만, 중간에 피스프,스피츠역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인터라켄 도착후 제일 먼저간곳은 융프라우 산봉우리로 갔었습니다. 그린델발트터미널에서 아이거글래저에 도착했을때 고산병이 발생하였지만, 고산병 약을 먹고 멀쩡하였고, 융프라우에 도착했을때 눈도내리고 춥지만 좋았습니다. 융프라우에서 아이거글래저,클라이샤이덱,멘리헨까지 트레킹 하였고, 멘리헨에서 라우터브루넨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슈타우프바흐 폭포보고, 이젤발트와 야간에는 하더쿨룸전망대도 보았습니다. 4일에는 피르스트에서 쉬니켈플라테까지 트레킹을 하는 도중 맨들레넨 산장에서 길을 잘못들어 아래쪽으로 이동을 하게되었습니다. 구글지도를 검색해도 이상한경로로 알려주고, 결국은 쉬니켈플레라테까지는 도착을 했지만 트레킹화도 진흙에 빠저 젖었고,힘이 많이 빠졌습니다. 트레킹을 마친후 루체른으로 이동을 했지만, 비와 바람이 많이 불었습니다. 호텔로 이동하였고, ibis호텔이였는데 직원분들 중에 한국인 직원분이 계셨고 호텔관련 시스템이나, 호텔근처에 식당위치도 친절하게 잘설명해주였습니다. 호텔에 있었습니다. 5일에는 아침일찍 리기쿨룸을 갔지만, 정상으로 올라갔수록 눈이 심하게 오기 시작되었습니다. 다시 루체른으로 돌아갔고, 슈탄저호른을 가게되엇습니다. 슈탄저호른 나름 괜찮고 경치가 좋았고, 슈탄저호른 이후 루체른 시내를 돌았고, 루체른시내에서 유명한 카펠교, 무제크성벽, 빈사의사자상,빙하정원,성레오데가르 성당까지 들려보았고, 다시 리기산으로 가는데 이번엔 기차가 아닌 유람선을 타고 리기쿨룹으로 갔지만 눈,바람을 많이 부렸습니다. 리기쿨룸에서 캔젤리전망대까지 트레킹을 했습니다. 결국 눈,바람은 적어지고 결국 루체른의 전망을 보게되었습니다. 6일에는 베른,취리히 시내위주로 여행하였고, 나름 재미가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제네바 성피에르성당, 로잔포도밭,로셰드네,리기쿨룸 정상전경 못보았지만 나름 재미있었고, 교훈이 남는여행이였습니다. 이번에는 혼자여행했지만, 다음에는 같이하고 싶은 여행이 되었습니다.이런 재미있는 여행을 준비해주신 김보성차장님을 포함한 내일투어 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by 한**
2025-10-10 오후 5:23:36

스위스를 제네바공항 오후에 도착했을때 여행이 생각보다 안된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몽트뢰에서 1일에 보냈때 진짜 레만호수가 넓고,웅장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스위스에서 저평가 받는 여행지라고 생각했고, 2일에는 몽트뢰에서 체르마트로 가고 고르너그라트철도를 타고 마테호른을 보았는데 실제보니 웅장하다는 느낌이 난생 처음 들었습니다. 그리고 3일에는 새벽에 체르마트에서 인터라켄으로 출발할려고 하는데 열차가 잠시 고장이나서 정차한적도 있지만, 중간에 피스프,스피츠역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인터라켄 도착후 제일 먼저간곳은 융프라우 산봉우리로 갔었습니다. 그린델발트터미널에서 아이거글래저에 도착했을때 고산병이 발생하였지만, 고산병 약을 먹고 멀쩡하였고, 융프라우에 도착했을때 눈도내리고 춥지만 좋았습니다. 융프라우에서 아이거글래저,클라이샤이덱,멘리헨까지 트레킹 하였고, 멘리헨에서 라우터브루넨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슈타우프바흐 폭포보고, 이젤발트와 야간에는 하더쿨룸전망대도 보았습니다. 4일에는 피르스트에서 쉬니켈플라테까지 트레킹을 하는 도중 맨들레넨 산장에서 길을 잘못들어 아래쪽으로 이동을 하게되었습니다. 구글지도를 검색해도 이상한경로로 알려주고, 결국은 쉬니켈플레라테까지는 도착을 했지만 트레킹화도 진흙에 빠저 젖었고,힘이 많이 빠졌습니다. 트레킹을 마친후 루체른으로 이동을 했지만, 비와 바람이 많이 불었습니다. 호텔로 이동하였고, ibis호텔이였는데 직원분들 중에 한국인 직원분이 계셨고 호텔관련 시스템이나, 호텔근처에 식당위치도 친절하게 잘설명해주였습니다. 호텔에 있었습니다. 5일에는 아침일찍 리기쿨룸을 갔지만, 정상으로 올라갔수록 눈이 심하게 오기 시작되었습니다. 다시 루체른으로 돌아갔고, 슈탄저호른을 가게되엇습니다. 슈탄저호른 나름 괜찮고 경치가 좋았고, 슈탄저호른 이후 루체른 시내를 돌았고, 루체른시내에서 유명한 카펠교, 무제크성벽, 빈사의사자상,빙하정원,성레오데가르 성당까지 들려보았고, 다시 리기산으로 가는데 이번엔 기차가 아닌 유람선을 타고 리기쿨룹으로 갔지만 눈,바람을 많이 부렸습니다. 리기쿨룸에서 캔젤리전망대까지 트레킹을 했습니다. 결국 눈,바람은 적어지고 결국 루체른의 전망을 보게되었습니다. 6일에는 베른,취리히 시내위주로 여행하였고, 나름 재미가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제네바 성피에르성당, 로잔포도밭,로셰드네,리기쿨룸 정상전경 못보았지만 나름 재미있었고, 교훈이 남는여행이였습니다. 이번에는 혼자여행했지만, 다음에는 같이하고 싶은 여행이 되었습니다.이런 재미있는 여행을 준비해주신 김보성차장님을 포함한 내일투어 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