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뉴질랜드




준비를 잘 해 주셔서 안전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유럽




덕분에 잘다녀왔습니다^^
동남아




마카오 여행은 처음이었는데 역사적으로 포르투갈 지배를 받았었기 때문에 포르투갈풍의 건축 양식이나 도시 분위기를 기대 했었습니다. 여행 전에 자료조사를 통해서도 유럽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다수의 홍보글을 접했는데(마카오 관광청과 여러 블로그) 마카오는 기대하던 곳이 아니라 그냥 딱! 중국이었습니다. 우선 입국하자마자 현지 입국심사 직원의 불친절과 공항직원들의 무표정+불친절에 ‘다신 여기 안온다’라는 다짐 아닌 다짐을 하게됐습니다. 입국하자마자 그런 불친절에 기분이 상했던 나라가 그전에 한군데 있었는데 워낙 악명높은 캄보디아였습니다. 그리고 베네시안 호텔에서 묵기때문에 호텔 내부에서는 당연히 카드 사용이 가능 할 줄 알았지만 호텔 내에서 조차 카드 사용이 안되는 상점도 많았습니다. 가지고 있던 미화$85을 공항에서 환전 했기 때문에 식사를 하기 위해서 결국 ATM기계에서 돈을 뽑았습니다. 홍콩을 여행하고 마카오를 잠깐 들르는 여행객이라면 홍콩 달러를 사용할 수 있어서 상관 없지만 마카오만을 여행하는 여행객들에게는 충분히 이 점을 사전에 안내해서 필요한 예산만큼 미리 환전 해 갈 것을 안내 했으면 좋겠어요. 한국에서는 마카오돈이 환전 불가라 현지에서 마카오 돈으로 환전 하든 홍콩달러로 환전을 하든 1:1로 사용 가능하다는 점, 마카오는 워낙 카지노 호텔들이 셔틀 버스를 운행하기 때문에 여행경비를 줄이기 원하는 여행객을 위해서 셔틀버스 안내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관광청에서 제공하는 교통패스가 오류도 많이 나고 금액도 얼마 안되기 때문에 택시를 이용하는게 좋을거라고 담당자가 이야기 했는데 여행지에서 경제적으로 이동하기 원하는 여행객도 많이 있기 때문에 셔틀버스 안내도 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제가 개인적으로 알아보고 셔틀 버스를 타기 위해서 시티오브드림 호텔을 갔지만 셔틀 타는 곳을 찾기 힘들어서 결국 택시를 탔지만 여행객에게 다양한 교통채널을 안내해 준다면 더 성의있어 보일 것 같아요.(무료 셔틀 이용이나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이용은 여행객의 선택사항이지만 선택지를 안내해주는 것에서 성의를 느낄 수 있거든요) 그리고 마카오는 입국심사시에 도장을 찍어주지 않고 티켓같은 종이에 입국날짜 및 기록을 따로 주는데 이것에 대한 안내도 사전에 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최근에 이스라엘을 여행한 경험이 있는데 이곳도 마찬가지로 도장 없이 종이를 따로 줬었기 때문에 생소하지는 않았지만 출국 할 때 이걸 보여줬는데 거들떠도 안보는 직원이 있는가 하면 다시 가져가는 직원도 있었기 때문에 혼란스러웠습니다. 현지에서도 그것에 대해 질문하고, 바로 담당자분에게 이메일을 보내서 문의 했는데 여행 전에 주의사항이라던지 안내사항에 짧게 설명해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이번 여행을 통해 느낀 건 1. 마카오는 대체적으로 불친절하다. 2. 공항과 호텔에서는 영어 사용이 가능하나 현지인들 중에 워낙 중국인이 많아서 중국말로 말을 거는 사람이 많았고 영어로 도움을 요청 했을 때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었다. 3. 해외에서는 최소한의 금액만 환전을 하고 항상 카드 사용을 하기 때문에 이번에도 큰 돈을 환전하지 않았는데 베네시안호텔에서조차 카드 사용이 불가능하거나 최소 100mop이나 200mop이상을 사용해야 카드를 쓸 수 있는 식이었다. 마카오에서는 거의 현금을 사용하기 때문에 사전에 예산을 세우고 환전 필수!! 4. 제주항공이 출발 일주일도 남기지 않고 갑자기 한 시간 출발 지연이 됐는데 그것을 안내하는 담당자분께서 별 일 아닌 듯 무심하게 말씀 하셨는데 이유를 묻자 그것도 잘 모르겠다고 하셨다. 최소한 고객한테 항공 스케쥴 변경 사항을 안내 할 때는 그것이 여행사측의 사정이 아니더라도 전달함에 있어서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하고 이유를 인지라고 안내하면 여행객 입장에서는 충분히 납득 할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항공 스케줄 변경은 여행사측의 잘못도 아니고 사과할 일이 아니지만 어쨋든 여행사에 비행+호텔을 맡긴 것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책임감을 가졌으면 좋겠다. 5. 마카오 관광청에서 제공한 특전 일환으로 베네시안 곤돌라 탑승권과 마카오타워 360도 카페 에프터눈티세트를 여행사로부터 제공받았는데 너무나도 즐거운 경험이었다. 에프터눈티세트에는 푸딩 및 타르트 종류의 디저트와 꼬치와 만두 종류도 있었고 스카이 점프를 하는 사람들을 창 밖으로 볼 수 있어서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곤돌라 직원들이 아름다운 목소리로 불러주는 노래에 잠시동안이나마 여행의 피로를 잊고 순간을 즐길 수 있었다. 6. 이번 여행을 준비하는데 도움을 주신 기혜정 담당자님께 감사드립니다. 내일투어로 일본,싱가폴을 다녀왔고 이번에 마카오를 다녀왔는데 가장 많은 도움을 주셨던 분이네요. 앞으로도 내일투어 자주 애용할게요. 감사합니다:)
동남아




베스트 웨스턴 하버 뷰 호텔 객실에 화장실 문이 없는 것 외에는 좋았습니다.
동남아




다음에도 자유여행 갈때는 꼭 이용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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