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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여행 덕분에 일상 중에도 수월하게 여행을 떠날 수 있어 좋습니다. 앞으로도 알차고 합리적인 여행 상품이 더 많이 개발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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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덕분에 재밋고 싸게 갔다왔습니다. 다만 같이 가는 일행에게 좀더 혜택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동남아




여러번의 견적요청에도 친철히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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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한달 간격으로 도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 때 마다 늘 항공, 숙박 다 혼자서 발품 팔아가며 알아보고 구매해서 다녀오다가, 거의 10년 전 쯤이었던 것 같은데- 친척언니의 친구와 (......놀러간다면 누구와 몇명이 가도 상관없는 성격이다보니;;) 홍콩 여행을 갔었는데, 그때 언니 덕분에 알게 된 곳이 이곳이었고, 생각보다 굉장히 저렴한 금액과, 금액에비해 좋은 호텔. 또한 어떻게 여행 코스를 짜야할 지 막막 했던 당시 추천일정도 있어서 여기 꽤 괜찮네- 하고 생각 했던 곳이었고, 저번 여행도 개인적인 이유에서 너무나도 만족스럽지 못했던 여행이었지, 저번 달도, 이번 달도 만족스럽게 다녀왔습니다. 이번 여행은 솔직히 남자친구의 첫 해외여행이다보니,또 그 부분에서 저 나름대로 뭔가 여기저기 구경도 많이 시켜주고 하고 싶었는데 너무 바쁘다보니 준비 기간이 길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준비 하나 못하고 가서 너무 속상했는데, 본인은 만족해 해줘서 너무 고마울 따름이었습니다. 코디분이 읽고 피드백 해 주실 줄은 몰라서 혹여 다른 이들이 이용하게 된다면 이 호텔은 이러이러했으니 이러한 부분도 신경써달라- 하는 정말 남기고 싶은 말. 정도로 남긴거 였는데;; 요번 여행 때 - 이전 여행에서 호텔의 공간이 좁았던 점(여성 둘이 나란히 서서 들어가는데도..) 환기 시키기 어려웠던 점. 에어컨 냉방의 약한 점. 눅눅한 공기 등... 그런 부분 감안해서 교통편도 JR 루트로 돌아다니기 매우 편리해서 오히려 저번 여행보다 교통비도 절약되었던 호텔이었고, 역에서는 조금 걸어야 하는 부분이 있지만, 그정도는 산책 정도라서 대수롭지 않고, 근처에 먹을곳도 풍부했고(이번에는 호텔 주변도 그렇고 많이 돌아다니지 못해 아쉬웠던 여행. 갑자기 몸 상태가 급격하게 다시 나빠져서 특히, 걷는데 많은 불편함이 있어서 ㅠ...속상했던 여행) 에코서비스라는 안내를 따로 받지 못했던 것도 있고, 현지에 도착하고 둘째 날 저녁늦은시간, 귀국 날짜+시간표등등 다시한번 제대로 체크하느라 꼼꼼히 읽어내려가면서, 호텔 예약 바우처 부분도 꼼꼼히 읽어보다가 발견한 조그맣게 써있던 에코서비스 때문에 사실 적잖게 당황. 매 여행 때,기본적으로 최소한의 것 외에는 안들고 다니기는 하지만, 이번에는 아얘 세면도구며 일체 안갖고 왔다가, 둘째 날 낭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왜 청소를 안해놓은거야??? 하고 따지려다가 일단 피곤하고 덥고 씻어야겠어서 씻고난 후에! 라는 생각에 씻고나서 찬찬히 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여행객들에게는 이 부분 꼭 안내 부탁드립니다. 수건이라던가 이런 일용품들은 괜찮지만, 침대시트라던가 는 매일매일 갈아야하는 사람도 있을테니까요- 다 씻고 나와서 흙먼지 싸힌 청소 안된 창고에 눕는 뭐 그런 기분같은거랄까... 그런거에 민감한 사람들은 특히 ... 위에 언급했듯 급격히 몸이 안좋아 진 이유가 근본적인 원인이 청소가 안되어서 인건지, 호텔 내부/객실의 공기가 저와 맞지 않아서 였던건지, 물, 혹은 그곳에서 사용한것들 중 무언가가 저와 맞지 않았던건지;; 첫날부터 종아리와 허벅지를 긁기 시작하더니 다음날은 보라색 피멍이 들 정도가 되었고, 오늘 까지 마치 땀띠처럼 허벅지 종아리 엉덩이 어깨 손가락 발바닥 발등 무릎 울긋불긋; 바르는 연고 처방받아서 열심히 바르고는 있는데 꼭 무언가가 무는 것 같은 느낌도 나는것이;; 손가락. 발등은 자잘한 물집들이다닥다닥 올라옵니다 ㅠ 이것 때문에 많이 돌아다니지 못하고, 혹시나 햇빛 알레르기일까 해서 해가 져물어갈 때 쯤 나와서 움직이고, 음식도 남자친구만 열심히 먹고 저는 늘 집에서 먹던 야채나, 죽 종류로 먹고 왔네요 ㅠ 날씨도 너무 덥지 않고, 비가 온다고 했는데, 다행히 한국 돌아오는 날 새벽. 그리고 공항 도착하자마자 조금씩 내리고 약간 흐린 정도 였지 , 해가 너무 쨍쨍 해서 죽을정도로 더워!!!!! 할 정도도 아니었구요(일본 친한 동생이 있어서 반나절동안, 남자친구와도 안면이 있던 동생이 남자친구 가이드도 해 주고, 겸사겸사 서로 일본어와 한국어 공부도 해가면서 어플도 써가며 재밌게 놀았다고 자랑도 하고- 저녁에는 호텔에서 멀지 않았던 도쿄 타워까지 걸어가서 구경도 하고- 하하 일본에 있으면서 한번도 못봤던 도쿄 타워도 보고, 스카이트리 한창 공사중이었던 당시, 제일 높은 탑이라며 과시하던 광고들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한데, 일본 갈 일은 많았어도 이상하게 도쿄로 가기는 너무 힘들었던지라 너무나도 오랜만인것들이 많고 변한것들이 많았던 그 곳이었는데요, 도쿄타워는. 역시나 무언가. 이 나라사람들이 자부심 가질만하다- 할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반면 스카이트리에 매력은 느끼지 못하겠더군요- 몸과 마음의 힐링- 이라는 테마로 이번 여행을 계획 했는데 계획만 머릿속에 그리고 제대로 된 세부 일정이라던가 아무것도 짜 놓지 않았던 터라 본인에게 좀 실망스러웠던 초반이었고, 허나 마음은 저도남자친구도 역시나 힐링이 되어서 만족했던. 하지만, 뭔가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져서나타나는 증상같아보이기도 하고, 무언가가 안맞았던 것이 있었던 것인지 피부상태 악화로 현재는 슬퍼하는 중입니다 ㅠ 원래 일정에 넣었는데 못갔던 닛코라던가, 혹은 이번엔 오사카 쪽으로 가서 제대로 맘 편히 있다 오고 싶네요- 여름 휴가 말고 겨울 휴가 받고 싶네요, 더운 여름...... 7월 14일 ~ 8월 18일 경이 여름 휴가가 될 것 같아서 지금부터 준비 해 보려고 합니다. 휴가 기간 3일(주말 포함5일)이라서, 미리 또 준비를 해볼까 합니다.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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