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친절한 내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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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광수님 잊지못할 베트남 여행의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목**
2013-02-22
친절한 내일씨 : 길광수 담당자님안녕하세요, 길광수 담당자님께 꼭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어 이렇게 일부러 홈페이지에
가입까지 해서 글을 남깁니다. 저는 1월말에 동생, 아빠와 함께 5박 7일의 베트남 여행을 한 사람입니다. ( 기억하실까요? 출발 3일전에 급 여행결정을 한 언니랍니다 ^^;;)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여행출발하기 3일전 그것도 주말을 낀 상태에서 급하게 베트남 항공권 및 호텔을 부탁드렸는데 그것도 이미 몇주전 모두 예약을 마친 가족들과 같은 일정이 아니면 안되기 때문에 가격대비 형편없더라고 비즈니스 좌석도 불사하는, 그런 상황이었답니다. ㅜ.ㅜ
덕분에 담당자님께서는 (아마도) 불금에 퇴근도 못하시고 저때문에 긴급 항공권 및 호텔 수배를 해주셨고, 저처럼 성격 급한 사람이 월요일 아침 조바심을 느낄새도 없이 아침 일찍 전화를 주시는 그런 기동력을 보여주셨죠 ~~ ^^ 더군다나, 비싼 비즈니스석으로 눈물을 머금고 좌석예약을 잡은 저였는데, 몰래 이코노미석도 웨이팅을 걸어주시고 자리가 났다는 저한테 서프라이즈~~ 한 기쁨까지..^^
혹시라도 더 저렴한 가격을 제시해서 고객이 기대했다가 실망하기 보다는, 우선 여행사 입장에서 가능한한 모든 조치를 취하는 방식,
- 그런 담당자님의 마음씀씀이는 정말 감동이었답니다.
사실은 외국 생활중 그나마 긴 2달간의 겨울방학을 통해 한국에 들어온터라, 가족간의
여행이라는 기회가 무척이나 소중하지만 쉽사리 하기는 어려웠던 그런 상황에서 담당자님 덕분에 정말 오랫만에 가족과 함께 좋은 추억 즐거운 기억만 가득히 가지고 다시 힘을 내어
고달픈 타향살이를 이겨낼수 있게 되었답니다. ^^
(예약해주신 하노이, 호치민의 2군데 호텔 역시 가족 모두 너무 만족했답니다.
위치, 시설등 정말 좋았습니다 ~)
정말 길광수 담당자님 감사드리고 , 담당자님의 그런 세심한 배려가 살아숨쉬는(?)
내일투어은 기존의 타여행사의 오랜 고객이었던 저를 아무 거리낌없이 돌아서게 한
그런 여행사인것 같아요..^^ 앞으로도, 여행이든 일이든간에 내일투어 반드시 꼭 다시
꾸준히 이용할 생각입니다. 길광수 담당자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내일투어사도
번창하기를 바랍니다 ~ 감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내일투어 동남아팀 길광수 입니다.
우선 즐거운 가족여행이 되셨다니 저도 너무 기분이 좋네요. ^^
이렇게 생생하고 행복한 추억을 저희 내일과 공유해 주심에
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급출발이신데다가 가족분들과 함께 일정을 맞춰야 하는 상황에서
좌석이 안나와 저도 초초했었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좌석이 풀린 덕에
시작부터 가벼운 마음으로 출발을 하셨던 것 같습니다.
하노이 일정중 기대하신 밧짱 도자기 마을도 잘 다녀오셨는지
궁금하네요. 제가 좋아하는 베트남의 소박한 거리풍경이 지금도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세상에서 여행을 떠나는 설레임 만큼 기분좋은 마음은
없다고 합니다. 이런 설레이는 마음만을 접하게 되는 저 역시 행복한
사람이라 생각을 하며 힘을 내고는 합니다. ^^
저는 여행의 힘이라는 것을 믿는 사람입니다! 이번에 다녀오신 행복했던
여행의 힘으로 올 한해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구요. 함께 다녀오신
가족분들께도 안부인사 부탁드립니다. 이제 여행하면 저희 내일투어가
생각나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길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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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친절히 답변해주시는 중국담당자님
f**
2013-02-20
친절한 내일씨 : 김미정 대리님작년 상해를 김미정 대리님 통해서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어서 여러번 다시 가려고 대리님 통해서 알아봤는데 그때마다 항상 친절히 답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친절왕이세요~!안녕하세요~ 김가영고객님~
여행다녀오신지 한참되셨는데 잊지 않으시고 이렇게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화 주실때마다 좋으셨다고 인사도 해주시고 ^^
매번 전화 주실때마다 스케쥴이 안 맞아서 여행이 성사되질 못해서 아쉬웠는데
다음번에는 따뜻한 봄날에 꼭 즐거운 가족여행이 될수있게 준비 해드리겠습니다.
부담갖지마시고 전화주세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0^
김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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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봄**
2013-02-16
친절한 내일씨 : 이수경 사원설 연휴 일주일 앞두고 갑자기 여행 계획을 세워서 일본 오사카를 다녀왔어요.
비행기표가 없을까봐 걱정했는데 내일투어를 통해 잘 다녀왔습니다.^^
급하게 연락하고, 결제도 좀 촉박하게 했는데 친절하게 응대해주신 이수경 사원님께
감사드려요~2012년 친절왕 이수경 사원님이랑..같은 분이신가요?^-^
참, 추천해주신 오사카 비스타 그란데 호텔 넘 좋았어요.
번화가 한 가운데 있어서 오사카 주유패스도 안쓰고 왠만한데는 다 걸어서 다녔네요~
다음에 또 여행갈 일이 있으면 문의드릴께요^^안녕하세요, 이보미 고객님.
내일투어 일본팀 이수경입니다.
호텔등에 불편함 없이 일본여행을 즐겁게 다녀오셨다니 저도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다음에 또 여행계획 하실때 연락주세요!! 기다리고 있을께요!!
주말 마무리 잘하시구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이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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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한 배려 감사합니다.^^
김**
2013-02-13
친절한 내일씨 : 부산지사 정윤정 주임님2/6~2/9 부모님과 할머니 두분이 싱가포르 여행을 다녀오셨는데...
부모님도 해외에 많이 다녀 오시것도 아니고 할머니 두 분 연세가
80세를 넘으신 분들이라 가기전부터 걱정을 많이 했어요~
그래서 달러 환전이나 옵션문제 하다 못해 입국서류 등등 사소한 것까지
걱정이되서 귀찮게 전화도 많이 했는데 전화 할때마다 웃으시며
잘 알아봐 주시고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할머니들 연세가 많으시다고 저보다 더 걱정도 많이 해주시고~ㅎ
덕분에 부모님과 할머니 두분 모두 즐겁게 다녀 오셨다고 저 한테
마구마구 칭찬해 주셨어요~ 저보다 정윤정 주임님이 칭찬 받으셔야
하는데 하는 마음에 부모님 대신해서 제가 글을 남겨요~ㅎ
부모님과 할머니께 소중한 추억 만들게 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싱가포르 여행은 정윤정주임과 함께 하길 적극 추천하겠습니다.~ㅎ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안녕하세요, 김혜영 고객님.
내일투어 부산지사 동남아팀 정윤정입니다.
먼저 건강히 즐겁게 다녀오셨다고 하시니, 저도 기쁘고 보람느낍니다.
싱가폴 여행 하시면서 보고 느끼셨던 기억들 오래오래동안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여행 다녀오신 가족분들께도 안부인사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정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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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께 감사하다는 말 꼭! 전해야 할듯합니다
사**
2013-02-10
친절한 내일씨 : 안영열주임님
아직 여행을 다녀오지 않았습니다. 여행 다녀오고 난후에는 다시 돌아가는 일상으로 인해
고마운 분을 까먹을까봐 이미 올리고 가벼운 마음으로 여행 가려 합니다
안영열주임님 덕분은 알찬여행을 될듯하여 미리 감사인사 올립니다.
연중행사인 유럽여행은 항상 갈때마다 조심스럽고 걱정됩니다.
하여 이번 스페인여행 또한 마찬가지였습니다. 꼼꼼히 준비하면 걱정할 필요도 없겠지만
이번 휴가는 업무에 바쁘다 보니 사전조사도 미흡했고, 예약도 부랴부랴~~
걱정이 태산이였는데 안영열주임님 덕분에 이제 출발하기 일주인 전 정리가 되기 시작하네요
호텔부터 일정까지 꼼꼼히 챙겨주시기 여러정보도 많이 챙겨주시고~~~~
특히 축구 일정이 틀어지는 바람에 계속 스트레스 받았는데 자기 일 처럼 도와주시러는
모습에 정말 뭐라고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주임님 저 축구 포기했습니다
축구를 못 보면 천추에 한이 될듯하여 계속 일정을 변경하는 여러가지방법을 강구했지만
제 욕심에 스케줄을 망가뜨릴수 없어서 ㅎㅎㅎㅎ
빠르면 올해 연말 늦어도 내년 초에는 또 다른 나라로 여행을 계속 할 듯합니다.
그때도 안영열 주임님께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용 항상 건강하시구요 정말 정말 감사드리며
주임님~~~ 완전 멋져용!!! ㅋㅋㅋㅋ안녕하세요~ 김혜아 고객님
축구는 결국 포기를 하셨군요^^; 친구분을 위해서 여행을 직접 계획하시고 준비하시는 마음씀씀이와 준비성에 오히려 제가 더 감명받았구요..
축구는 해결책을 드리지 못해 답답한 마음뿐이었는데 이런 글까지 남겨주시니 송구스러울 따름입니다^^;
이번 스페인 여행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안영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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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p**
2013-02-08
친절한 내일씨 : 홍수은 주임님두번째 유럽여행이지만 여자 혼자 떠나는 첫 여행이기에 막연한 두려움과 망설임이 있었지만, 홍수은 주임님의 명쾌한 답변과 친절한 설명에 여행 준비 잘 할 수 있었고, 결국 여행도 즐겁게 잘 다녀왔습니다~
제가 결정을 잘 못내릴 때는 명쾌하게 결정도 내려주시고, 그러면서도 여러가지 선택의 기회들도 주시고, 정신없는 제가 챙기지 못하는 것도 알아서 챙겨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특히 호텔 결정하는데 있어서 특히 신경 써 달라고 부탁드렸었는데, 정말 세군데 모두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첨에 여행 일정을 짤 때에는 시험 때문에 정신도 없었고, 혼자라 망설여졌었는데, 막상 여행하다보니 너무 너무 좋아서 여행 일정을 더 많이 잡을 걸 하는 후회가 많이 됐었고, 그래서 하루라도 더 있으려고 주임님을 귀찮게 해드렸네요..그리고 저희 어머니께서 항공편 스케줄을 까먹으셔서 다시 여행사로 전화드렸단 얘길 한국 와서 들었어요..communication이 잘 안됐던것 같은데요,,바쁘실텐데 여러모로 죄송합니다^^;
이번째가 내일투어으로 한 세번째 여행이었는데, 항상 만족스러워서 꼭 여행할 때마다 내일만 이용하게 되네요..어제 귀국했는데, 또 유럽으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네요. 다음 여행에도 내일에서, 특히 유럽은 홍수은 주임님과 또 함께 하고 싶습니다~주임님 감사합니다^^혼자가시는 여행이셨고, 바로 직전까지 시험으로 인해 많이 바빠하셨었는데~ 현지에서 즐거운 여행이 되셔서 저도 기쁩니다^^
제가 말씀 드린대로 잘 따라 주시고, 그만큼 단기간에 많이 공부하셔서 더욱 즐거운 여행이 되셨던 것 같고요~
도착날 에어프랑스 편으로 이용하시는 걸로 어머님께서 아셨어서 걱정 많이 하셨던 것 같은데
제가 전화 드린 걸로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항상 즐겁게 여행준비하셔서 이번 또한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되셨던 것 같고요
다음에 또 여행계획 있을 때 꼭!! 연락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홍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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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배낭 심포니 29일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쌍**
2013-02-07
친절한 내일씨 : 송정미최고의 29일. 기억에 남는 29일. 행복한 29일을 만들어 주신 송정미 인솔자님 정말로 감사합니다. 인솔자보다는 정미누나. 1월 한달동안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세세하게 준비물부터 시작해서 주의사항까지 알려주신거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늦게 친절한 정미씨를 올려서 정미누나한테 미안합니다. 절대로 강요에의한 후기가 아니고, 진심에서 우러러나오는 후기 입니다. 다른분들도 여행가시게 된다면 꼬오옥! 정미누나를 인솔자로 지정해서 다녀오셨으면 정말로 좋겠습니다. 특히 30살 이상의 총각 분들은 가시게 되면 최고의 매력녀 송정미양과 함께 다녀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솔로입니다.) 그리고 정미누나가 각 나라마다 맛집을 추천해 주는데 한번도 실망하지 않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또한 최고의 추억여행을 만들어 주시기 위해서 항상 이것저것 준비해주시고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특히 돌발사항이 발생했을때 7년이 넘는 여행경력으로 노하우를 발휘해서 일행을 진두지휘 하시는 모습이 특히 인상이 깊었습니다. 그리고 적응 못하는 일행들을 따듯한 마음으로 하나하나 꼼꼼히 챙기는 모습이 정말 감사했습니다. 여행을 다녀오고 1주일이나 지났지만 저희 카톡방은 항상 밝은 모습으로 인사하고 서로 장난도 치고 아직도 여행을 잊지 못하는거 같습니다. 빡빡한 일상생활에서 지치셔서 유럽으로 여행을 가고싶으신분들은 친절한 정미씨와 함께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떠실런지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최고의 추억을 만들어 준 정미누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내일투어 유럽팀장 박종대 입니다.
단체배낭 심포니 29일 프로그램을 통해 오랜시간 소중한 일행들과 인솔자분과 함께 좋은 기억과 소중한 인연을 맺고 오신데 감사드립니다.
한달이라는 짧지 않은 기간동안 유럽에서 경험하신 문화예술 및 음식등 시간되실때 차근차근 정리해 보시면 뜻깊은 여행의 마무리가 될것 같습니다
2013년 새해 고객님께서 계획하신 모든 일들에 항상 좋은 결과만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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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인솔맨
여**
2013-02-07
친절한 내일씨 : 전미혜최고의 서유럽 투어를 가능케 해준 전미혜 인솔자를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ㅋㅋ
저와 저랑 같이간 형은 일정을 세세하게 정하지 않고 그냥 발 가는대로 여행을 하는 타입인데 하루는 파리에서 미혜누나와 같이 여행하였는데 파리의 이곳저곳을 설명해주고 계획에 없었던 파리 시립 도서관 까지 가르쳐 주고 시테섬 근처에 에스메라다(?)라는 맛집도 소개해줘서 참 맛나는 에스가르고흐 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ㅋㅋ 또 성격이 워낙 둥글둥글해서 모든 팀원들이랑 금방 친해져서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우리팀을 잘 이끌어줘서 좋았습니다. 유재석 같은 스타일이라고 할까요. 그리고 이번에 여행하면서 기차가 2시간이나 연착되거나 소지품 분실등 예상치 못한 사고가 많이 일어 났는데 아무렇지 않게 다음 대책을 생각하고 선견지명도 있어서 잘 해결하더라고요 ㅎㅎ 굿굿 그리고 일 못하는 외국인 직원에게 영어로 따끔한 항의까지! ㅋㅋ 짱입니다.
그리고 같이가는 팀원중에 세계적인 미모를 뽐내는 한문맨이 있었는데 그에 꿀리지 않는 미모와 여행 마지막에 팀원 한명한명에게 편지를 다 써주는 따뜻한 마음씨까지 가지고 있더군요. 암튼 최고였습니다. 서유럽을 여행하고 싶은 지인들이 있다면 전미헤 인솔자와 가라고 말해주고 싶네요^^안녕하세요 고객님 내일투어 유럽팀장 박종대 입니다.
단체배낭 비바체 15일 프로그램을 통해서 유럽에서 다양한 경험과 맛있는 음식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 분들과의 추억과 인연을 만들고 오신것 같아 감사합니다.
전미혜 인솔자님께서 이글을 보시면 많은 힘을 얻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저희 내일투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201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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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L**
2013-02-05
친절한 내일씨 : 대구지사 박정하 주임님허니문을 혼자서 준비하겠다고 신부에게 호기있게 큰소리 쳤지만, 주말조차 시간내기 빠듯한 직업 특성상 걱정에 걱정만 쌓일즈음, 박정하 주임님을 만난건 정말 행운이었습니다.
저나 신부 둘다 해외여행은 처음인데다, 시간도 촉박해 선택의 여지가 없을 것 같았는데, 며칠에 거쳐 여행지 부터 일정,맛집등 꼼꼼히 챙겨주시고 출발직전 확인전화에, 여행 마지막날 현지가이드 섭외까지...^^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평생 잊지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틈틈히 해외여행을 할려고 합니다. 박정하 주임님이 있는한 내일투어과 쭉 함께 할래요.^^안녕하세요 이정한고객님~
내일투어 대구지사 박정하입니다.
바쁘신와중에 이렇게 좋은글까지 남겨주시고 저야말로 너무 감사드립니다.
발리를 제대로 느끼고 오실 수 있도록 제가 가이드패키지 보다는
꼭 자유여행 허니문으로 강력 추천해드렸는데 만족스럽게 잘 다녀오셔서
너무 뿌듯합니다.^^
다음번 여행도 내일투어와 인연이 닿길 바래봅니다
즐거운 설연휴 보내시고요~
올한해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박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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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솔인솔인솔맨
가**
2013-02-04
친절한 내일씨 : 전미혜솔직히 오티때 인솔자 누나 처음 봤을때 마음속에 의심이 들었습니다. 뭐 편견일 수도 있는데, 여자고, 젊은사람이라 연령대도, 사는곳도 가지각색인 우리팀을 잘 이끌 수 있을까? 그건전부 기우였네요 2시간짜리 오티때는 어디가면 어떤일을 당할지 모르니 어떤점을 조심해라 이런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둥글둥글한 얼굴처럼 마음도 둥글둥글해서 팀원 전부를 잘 뭉치게 했고 인솔자 누나랑 쉽게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네요. 저와 제 룸메이트는 저희 팀원들이 베른갈때 밀라노에 남았었는데, 팀원 전부가 오후 9시35분에 밀라노로 도착해서 팀원 전부가 11:20분 야간열차타고 로마로 가는 일정이었는데, 솔직히 역주변에 아무것도 없고 그런데 9시35분에서 11시20분까지 도대체 뭐하면서 기다리나, 왜 일정을 이렇게 잡았나 좀 불만이었는데 마침 베른에서 밀라노로 9시35분에 도착예정이었던 기차가 90분이나 연착해서 11시20분 야간열차 시간에 딱맞게 도착했더라고요 인솔자님의 선견지명이 빛나는 순간이었습니다. 또 저랑 룸메이트는 프리미엄서비스 2를 신청 안해서 팀원들이 오르세 미술관 가는 아침에 인솔자님이랑 셋이 돌아다녔는데, 저희 힘으로 관광지 돌아다니라는 취지에서 길을 알려주지 않았는데 이런 점도 좋았고, 맛집도 많이 알려주시고, 런던 마지막 날에는 팀원들이랑 바에가서 맥주한잔 마시면서 단합도 시켜줬던 점도 좋았습니다. 여행 마지막날에는 엽서도 사서 팀원 전부에게 직접 손으로 편지도 써주시고, 그리고 그 전날에는 야경보러 간다면서 팀원들 전부 불러놓고 길을 헤매는 인간적인 면모까지 보여주신 전미혜 인솔자누나가 최고!
안녕하세요 고객님 내일투어 유럽팀장 박종대 입니다.
15일 이라는 기간동안 인솔자분과 일행들과 함께 행복한 경험과
소중한 인연을 만들고 오신것 같아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분들과 함께 오랜시간동안 즐거운 추억과 인연 지속하시고
2013년 새해 고객님께 항상 좋은 일들만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종대
입금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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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대양주｜인도 | 630-005934-5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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