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투어

친절한 내일씨 : 차정실님꿈같았던 스페인 여행이 벌써 지난 주 일이 되었습니다.
차정실 담당자님 덕분에 첫 유럽여행을 아무것도 잃어버리는 일 없이 잘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선택해주신 숙소들도 하나같이 너무 좋았답니다.
안달루시아 지방이 많이 생소해서 루트, 일정에 대해서도 많이 여쭤보고
스탑오버나 숙소변경 문의등에도 일일이 친절하게 또 가장 최적의 방법으로 구성해주신 것도 감사드립니다.
다음번 여행때도 내일투어 이용하고 싶어요 :)

친절한 내일씨 : 이수경사원안녕하세요. 저는 여자친구와 함께 2박3일로 오사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가기 한달전부터 이수경씨께서 친절한 상담과 다양한 자료제공으로 헤매지도 않고 너무 재미있는 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여자친구도 너무 고마워하고 있구 인생에서 가장 재미있고 뜻깊은 여행을 할 수 있게 도와주신 이수경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내일투어을 더 자주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나중에 또 부탁드리겠습니다.^^

친절한 내일씨 : 부산지점 임수진님안녕하세요...
천성이 게으른 제게 회원가입이라는 엄청난 작업을 하게 만든 분이 계서서 글을 올립니다.
내일투어사 부산지점(초량동) 임수진님이 바로 그 무시무시한 분이십니다.
친구 따라 교토를 다녀 온 후 교토가 좋아 부모님께 자랑을 했더니 아니~ 이분들이 결혼기념일에 저를 가이드 삼아 여행을 가시겠답니다.
이런 난감함... ㅠ.,ㅠ (전 그냥 친구 따라 강남이 아닌 교토를 갔었드랬는데... 일본어로 죽인다해도 배시시 웃으며 어깨를 으쓱할 수 밖에 없는 까막눈에 귀머거리인데...)
아직도 떠나지 않아 막막하긴 하지만...
제 이야기가 너무 길었나요?ㅋㅋㅋ
막막한 제게 여행의 길잡이 역할을 해주시고 계시는 임수진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임수진님의 아름다운 선행 중 강력한 것 몇가지만 말씀드리고 싶네요...
1. 지금이 시즌인지라 교토의 호텔 잡기 너무 힘들지 않습니까?
제가 몬트레이 호텔 숙박의 열망을 말씀드리니 호텔 측 몇 번의 거절에도 불구하고 꿋꿋히 컨텍을 해주시어 방도 잡아주셨습니다.
2. 일본말도 모르는 제가, 어디서 주워 들어서는...ㅋㅋㅋ 사이호지는 입장레터가 있어야 된다고 입장레터를 부탁드리니, 이것 역시 너무나도 친절하게 신경 써주시고 받을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3. 만약 2번에서 끝났다면 저의 귀차니즘이 무너지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세상에~! 일반인 입장은 안되는 줄만 알았던 교토고쇼를 추천해 주시고 입장레터까지...

목소리도 이쁘시고, (얼굴은 직접 못뵈서 너무 아쉽지만...)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제가 만약 남자였으면 임수진님 사랑할뻔 했습니다...ㅋㅋㅋ(농담입니다)

여행 다녀온 후 정말 맛있는거라도 사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임수진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친절한 내일씨 : 임노수 인솔자님안녕하세요.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19일까지 유럽여행을 다녀온 전상훈입니다.
유럽여행을 하면서 임노수 인솔자님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게 되어서 이렇게 글까지 쓰게되네요. 저는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 잘 친해지지 못하는 성격이었는데 인천공항에서부터 모든 팀원들이 서로 친해질 수 있게 편한 분위기도 조성해주시고, 형이라고 불러도 된다고 말씀해주셔서 처음 시작하는 순간부터 맘을 편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유럽여행이 처음인지라 책자를 보며 가볼만 한 곳을 공부해도 잘 모르는게 많아서 인솔자님께 여쭈어 보면 새로운 곳도 알려주시고 그 지역에 볼 것들과 교통편, 맛집 등등 많은 정보를 한꺼번에 알려주셔서 여행하는데에 아무런 불편이 없었던 거 같습니다. 여행 끝나는 날까지 신경 많이 써주신 임노수 인솔자님께 다시한번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어요!!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회원님 내일투어 유럽팀 박종대 입니다
3주간의 어떻게 보면 긴 여행기간동안 팀원분들과 인솔자분과 함께
즐거운 추억이 되셨다니 저희가 오히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고객분들께서 만족하실 수 있는 여행이 되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임노수 인솔자님도 이 글을 보시면 많이 기뻐하시고 고마워 하실것 같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회원님께서 희망하시는 모든일에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할께요

박종대

친절한 내일씨 : 서울지점 박종규여행 10일 정도 전에 급하게 유럽여행을 결정하고 박종규님을 찾아갔습니다.
정보가 많이 부족했지만 여기저기서 들은 건 많아서 질문을 많이 하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싫은 내색 하나 하지 않고 질문 하나하나 다 받아주시고 성의껏 답변해주시더라고요.
호텔 위치며 교통까지 유별하게 질문하고 요구했는데
떠나는 날까지 웃으며 받아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박종규씨만 믿고 호텔, 교통, 티켓 등 예약하고 무작정 떠난 24일간 여행!
제가 요구했던 사항 모두 잘 들어주셨고 오리엔테이션 해주시면서 부족한 부분에 대한
추가설명까지 친절하게 해주셔서 첫 유럽여행이지만 편안하게 했습니다.

유럽에 대한 세세한 팁까지 알려주셔서 여행 중에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주변에 유럽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꼭!꼭!꼭! 추천해드릴 생각입니다.
정말 덕분에 즐거운 여행했고요, 다시 또 가고 싶을 정도로 만족했습니다!!!

친절한 내일씨 : 장희진인솔자님마흔이되기전에떠나고싶었던유럽여행안되는언어와긴여행의대한두려움으로인솔자가있는호텔팩을택하게됐다.

넘여러나라를가는거라각나라에대한정보나맛집어떻게여행을해야할지막막했다.

패키지여행은마니가봤던터라..가이드나머그런쪽에있는분들에게기대감도갖지않았다말그대로도시간이동이나호텔찾아가는것만도와주리라생각했는데..

내생각과달리우리10명의멤버들을일일이챙겨주고같이어울릴수있게애쓰고아침저녁으로항상밥은먹는지완전하게귀가했는지나보다어렸
지만낯선그곳에서는언니같았다..

자기는가지도않는스페인에대한정보도여행책자에깨알처럼써주고희진씨같은인솔자랑만난게이번여해을즐겁고보람있게보낼수있었던이유같읍니다.희진씨고마워요~♥

안녕하세요 내일투어 입니다.
장희진 인솔자님께서도 회원님의 글을 보시면 많이 뿌듯해 하시고 고마워 하실것 같습니다.
짧지않은 기간 동행하셨던 많은 분들과의 좋은 추억 오랫동안 간직해 주시고
모든 인솔자분들이 똑같이 고객분들에게 만족감을 드릴수 있도록 좀도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앞으로 계획하시는 모든 일에 행운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박종대

친절한 내일씨 : 안영열 인솔자님..잘 지내시는지요..??ㅋ
유럽댕겨 온지 벌써 한달이 훌쩍 넘어버렸네요..
오자마자 바로 일을 하는바람에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이제서야 감사의 말을 전하게 되네요
처음으로 혼자 떠나는 여행이라 걱정도 하고 긴장도 많이 했었는데 여행내내 너무 좋은사람들과 함께여서 두려움없이 즐거운 여행을 하고 돌아온거 같네요
별거 아닌 질문에도 정성껏 대답해 주시던 인솔자님께 너무 감사 드리구요
티틀리스에서의 잊지못할 추억, 또 작은 장난에도 진심어린 걱정 또한번 고마웠어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 담에 또 뵐수 있길 바래요~~^^

친절한 내일씨 : 이교혁 담당자님친구들과 타이페이 여행을 계획하는데,
여럿이 가다보니 인원과 숙소가 계속 변경되어, 귀찮게 해드렸었어요^^;
그런데도 그때마다 이교혁 담당자님이 항상 친절하게 답변해주시고 응대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귀찮게 해드려 죄송했습니다.^^*
덕분에 여행의 계획부터 마무리까지,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뭐든지 시작이 반인데, 준비하는것부터 기분이 좋으니, 좋을수밖에 없었던 여행인것같네요.
반나절 예류지우펀 가이드투어 했었는데, 현지 가이드님&기사님도 친절하시고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친절한 내일씨 : 김선미 님(인도팀)예약사항도 변경도 많이하고 힘들게 진행되었던 일정이며..무엇보다 혼자떠나지않고 내일투어과 함께 한 여행이라 든든했습니다..

인도!!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하라고 하지만 ... 이번 델리 바라나시 여행은 상상 그이상 이였습니다

늦은 결정으로 호텔이며 기차표 예매로 고생한 김선미씨 고생하셨고 친절함에 감사드립니다 .
.혼자떠났지만 혼자가 아닌 내일과 동행한 인도행 감사합니다 ..김선미님~~~

친절한 내일씨 : 신동훈. 주임3월. 어느날. 엄마가. 여행가고싶다는. 이. 한마디에. 시작된. 여행계획~
엄마와 저, 남동생까지. 두서없었던 여행 계획에. 돌아가면서. 연락을. 해주셔야했는데. . .
구찮은. 내색. 전혀없으시고. 넘넘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덕분에. 편한. 여행 다녀왔습니다.
2주일이. 지난. 지금. 일상으로. 돌아와. . . . 언제. 여행을 갔다왔나싶은데 ㅎ
열씨미. 찍어놓은. 사진들을. 보며. 미소를. 짖게됩니다
넘넘. 친절하셨던. 신동훈 주임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