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친절한 내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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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사은영
2009-02-16
친절한 내일씨 : 대양주 / 특수지역 차정실 주임내일투어은 제가 해외 여행이라는 것을 알고 시작한 때부터 친구의 소개로 알개된 곳이었습니다.
제가 온 가족과 캄보디아를 갔을 때에도 친구들과 홍콩을 갔을 때도 이용했던 곳이었고,
제겐 이용하기 좋은 그리고 좋은 프로그램을 가진 여행사로 기억되어 있었습니다.
이번에 한국에 있는 친구가 제가 있는 호주로 놀러올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내일투어을 통해 여행을 준비하게되었습니다
단순히 한국에서 2명이 오는게 아니라 1명에 호주 현지 호텔 추가 및 국내선 예약등
여행을 준비해주시는 입장에서는 손이 많이 가는 팀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시즌이 구정을 끼고 하는 여행이었는지라 더더 티켓도 구하기도 힘들었고,
담당자분이 그렇게 자주 열심히 도와주시지 않았다면,
아마 이번의 이런 좋은 여행의 기회를 가지지 못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행을 준비해주시면서,
단순히 오고가는 티켓을 준비해주시고 더 이상 손을 놓으시지 않으시고
현지에서의 항공티켓에 생긴 문제에 대해 저희가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했을 때,
그리고 제가 이에 대해 여행사에 문의 하였을 때,
이미 판매한 티켓이라며 손 놓고 바라보기 보다는,
친구가 한국에 돌아가는 그 마지막까지 책임져주시고,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왜 그랬는지
알아봐 주신 덕분에
티켓에 대해 생긴 문제에 대해 믿고 말씀드릴 수 있었네요
호주의 특성상 이런 문제가 발생할 경우 시간이 녹녹치 않게 걸리는 것에 대해 아시고
고객의 입장에서서 일을 처리해 주신것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전화로 연락하기 어려운 곳에 있음을 아시고
끊임없이 메일로 연락을 주신 덕분에 전체적인 여행준비가 어렵지 않게 되었고
좋은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좋은 여행의 기회를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리고
끝까지 저희의 입장에서 문제 해결에 도움주신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는도 외국으로으 여행의 기회가 있다면,
다시 한 번 부탁드리고 싶네요 물론 다시는 같은 문제가 없이요..^^
수고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저에게 직접 이메일도 주셨는데~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남은 문제는 저희쪽에서 해결을 할 터이니 신경쓰지 마시구요. 다음번 여행 하실 일 있으시면 다시 도와 드릴 수 있도록 할께요. 항상 건강하세요 ~ ^^차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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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잘갔다왔습니다.
이지은
2009-02-10
친절한 내일씨 : 손혜선님 ^^벌써 이모와 여행을 갔다온지 열흘정도 되었네요.^^
여행가기전에는 많이 헤맸는데... 그때마다 친절하게 다 알려주셔서
가서는 다행히 당황하지 않고 잘 보낸것 같습니다.
또 여행내내 호텔이 역이랑 가깝거나 시내랑 가까워서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이모도 꼭 칭찬글 남기라구 ^^ 했는데,
이제서야 남기게 되네요.
올 2009년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이지은님~행복한 기억 많이 만들고 오셨는지요~^^ 즐거운 여행 되셨다니 정말 기쁘구요, 후기까지 남겨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동유럽에서의 기억, 오래도록 간직하시기를 바라구요, 언제든 훌쩍 떠나고 싶으실 땐~꼭 저희 내일투어 찾아주세요^^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기를 바라며~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lipso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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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못할 여행 만들어주신 인솔자 정미누나 고마워요~
어느하루
2009-02-04
친절한 내일씨 : 송정미지난 가을 예약을 통해 올해 초 유럽 단체배낭을 다녀온 김진혁이라고 합니다.
사실 출발 전 까진 그리 썩 유쾌하지 못했습니다.
9월 사전예약이 열리자 마자 호텔팩상품을 예약을 했었는데, 여행출발을 10일여 앞두고 인원이 맞지않아 단체배낭으로 참가하게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생각하고 있었던 코스도 아니고 일정도 아니어서 실망도 많이 하고 속이 많이 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하니 처음 여행하는 제게 인솔자가 함께하는 단체배낭을 가게 된 게 어찌되면 행운인것 같네요.
공항에서 부터 시작해서 유럽 곳곳을 여행하는 동안 인솔자에게 저를 비롯한 저희 팀이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여행일정에 따른 도시간의 이동 뿐만 아니라 그 외 시간도 저희와 함께하면서 처음인 저희들이 알기힘든 구석구석을 알려줘서 짧은 시간이였지만 그 내용은 더 좋았구요, 교통권, 입장권, 기타 여러가지 티켓팅도 저희를 대신해 주셔서 저희는 정말 편하고 즐겁게 여행만 하고 오게 되었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 그리운 여행은 함께해준 인솔자 송정미씨 때문이 아닌가 해요.
인솔자분에게 이 글을 빌어서 다시한번 고마웠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안녕하세요 김진혁 회원님 내일투어입니다. 즐거운 여행이 되셨다니 저희도 감사드립니다^^*
봄 가을 시즌의 경우 동반자를 구해드리는 것이 다소 어려움이 있어 부득이하게 단체배낭 여행프로그램으로 변경진행되었지만
그 많큼 보다 많은 경험과 좋은 추억 되셨다니 정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내일투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릴께요J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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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내일여행입니다 ^^
김혜정
2009-02-04
친절한 내일씨 : 신세지님안녕하세요. 내일투어을 통해 여행을 떠날 김혜정입니다.
저는 3주 전 쯤에, 내일투어 대만 2박 3일 금까기를 예약했습니다.
4남매가 함께 떠나는 첫 여행이기에 기대가 무척 컸습니다.
대만 담당자분인 신세지씨께서 안내도 잘 해주셨고, 즐겁게 여행준비를 하고 있는데
어제 저희가 떠다는 상품이 다음주부터 1인당 9만원씩 싸졌다는 걸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1인당 9만원이면, 4명이면 36만원이라서 사실 속이 많이 상했습니다.
이미 발권이 끝난 상태였기에 어쩔 수 없다는 것도 알고, 이런 일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도
알았어요. 하지만 너무 속상한 마음에 대만 금까기 <묻고 답하기>에 글을 올렸는데.
아침에 신세지씨께서 글을 확인하시자 마자, 전화를 주셨어요.
신세지씨께서 제가 궁금한 사항에 대해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제 사정에 공감해주시면서 조근조근 말씀해 주시는데 어찌나 감사하던지요.
"기분 좋게 여행 다녀오셨으면 좋겠어요"라고 말씀해주시는데.. 참 감동받았습니다.
여러 차례 여행을 해봤기에, 여러 여행사를 통해서 여행을 가봤는데
내일투어만큼 친절한 직원들을 못 본 것 같아요.
2005년인가 내일투어을 통해 싱가폴 여행을 간 적이 있었는데, 그것까지 기억해주시면서
최대한 배려해주시더라고요.
여행상품의 혜택보다, 컴플레인이 있을 때 직원분들이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참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타 여행사를 통해 여행을 간 적이 있는데, 예약과정에서부터 출발까지 정말 잡음이 많아
차라리 속편하게 스스로 뱅기 티켓끊고, 호텔 예약해서 가자.. 하는 생각에
셀프로 많이 다녔는데,
내일투어은 여러가지 면에서 여행객을 편하게 해주네요.
신세지님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고요.
신세지님 같은 분들만 있다면 정말 내일투어은 나날이 발전할 것 같아요.
제가 기분 안 좋을까봐 끝까지 걱정해주셨던 신세지님 덕분에 기분 좋게
여행 떠날 수 있을 것 같고요.
다음에도 여행은 내일투어을 통해 가야겠어요^^
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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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의 친절한 안내와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홍군
2009-02-03
친절한 내일씨 : 임영미와이프와 처음 하는 자유 해외여행이라서 설레기도 하고 두렵기도 했는데, 임영미씨의 친절한 안내와 배려 덕분에 기분 좋게 다녀왔습니다. 고맙습니다.
다른 여행사보다 저렴한 가격에 다녀왔는데, 항구가 보이는 전망 좋은 호텔방으로 예약해 주시고, 여행하는데 필요한 안내도 너무나 친절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내일 여행 번창하세요~ -
직원의 배려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유제열
2009-01-31
친절한 내일씨 : 유가현제 딸의 경우 입니다.
난생처음 배낭여행을 떠났습니다.
7일간의 배낭여행이며 대만을 거쳐 방콕,홍콩을 경유하는 여행코스입니다.
여자 친구와 둘이서 함께 떠나기는 했습니다.
대만 여행을 마치고 방콕으로 가기전까지만 해도 헨드폰으로 하루에도 3~4회이상 전화를 하던 딸이 갑자기 전화 연락이 없었습니다.
만 이틀이 지났는데도 아무 연락이 없었습니다.
이럴 아이가 아닌데!! 무슨 일이 있지 않나 걱정이 되어 딸아이의 컴퓨터에서 가까스로 내일여
행사로 찾아내어 전화를 했습니다.
사실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TV에선 연일 나쁜 뉴스만 나오고 정말 불안했습니다.
제 딸은 그렇게 아무 연락없이.... 그런 경우는 절대 없는 아이였습니다..
하지만 내일투어사의 유가현양은 제가 수차례 전화를 해서 구찮게 굴었는지도 모르지만 끝까지 안내를 해주고 그래도 연락이 안되면 방콕의 00호텔 전화번호까지 알려주었습니다.
둘째 딸이 그날 밤 12시 30분에 방콕 호텔로 전화를 했는데 마침 시내관광을 마친 큰딸과 통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고마왔습니다. 방콕에선 펜드폰이 안 터졌고 큰 딸도 재미있게 여행을 했을 뿐입니다. 괜히 부모만 애타게 발을 동동 굴렀을 뿐입니다.
유가현양이 친절하게 끝까지 안내가 너무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이 사건은 살아가는 동안 영원히 기억 될 것입니다. 모두에게 항상 신의 은총이 있기를 바랍니다. -
즐거운여행이 될거같아요~
박청미
2009-01-31
친절한 내일씨 : 주상아 씨유레일 패스와 유로스타 예약 문제로 고민이 많았었는데
친절히 상담해주시고 고마워요~~
이제 여행떠나기 이틀전인데요 분명 즐거운 여행이 될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내일투어 주상아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행복한 여행 되시구여 다녀오셔서 좋은 정보 많이 부탁드릴께요J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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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게 될 것 같아요.
무휼
2009-01-25
친절한 내일씨 : 김미영 인솔 언니저두 아래 두 분과 함께 1월 2일 지중해 단체배낭을 다녀왔습니다.
터키, 이집트 두 나라 모두 제 상상을 뛰어넘는 멋진 나라였습니다. 15일이라는 기간이 짧게만 느껴질 정도로요. 일주일 더 있으라고 했다면 주저없이 그럴 수 있을 것 같았답니다.
터키에서 돌무쉬, 트램을 타고 다니며 이곳 저곳을 헤집고 다니던 기억,
이집트에서 상인들의 바가지와, 택시 기사들의 횡포(?), 카이로의 극성스런 교통 체증까지도 평생 기억하고 싶을 소중한 추억이랍니다.
너무너무 행복했던 기억이라 터키, 이집트를 조만간(?) 다시 찾아가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인솔자이신 미영 언니의 덕분에 더욱 행복했답니다.
빼어난 미모(자칭, 타칭 ㅋㅋ)에다 화끈한 성격, 친절로 가득찬 마음 씀씀이, 호탕한(?) 웃음 소리...
모든게 너무 부럽고 대단해보이기까지 했답니다.
언니! 전번에 말씀하신 꿈 이루시거든 꼭 소식 주세요. 찾아 뵐 수 있게요.
내일 여행사에도 깊은 감사 드릴께요.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이상, 이은혜 씀!!! -안녕하세요 내일투어입니다. 좋은 추억과 경험이 되셨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이은혜님 말씀데로 김미영인솔자가 본인의 외모를 너무 과대평가한듯하네요^^
좋은 추억 오랫동안 간직하시구여 좋은 인연으로 다시뵐수 있기를 기원할께요
그럼 행복한 추억 오랫동안 간직하세요J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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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단체배낭 김 미영 인솔자님 감사합니다.
유복선
2009-01-22
친절한 내일씨 : 김 미영님
지난 1월2일~16일 지중해 단체배낭을 다녀왔습니다.
여러번 여러곳을 여행했지만 가장 기억에 나는 여행이며 추억일것같아요.
좋은 분들과 아름다운 인연 ....
특히 아름다운 미모에 늘얼굴 가득 함박 미소를 잃지 않고 친절하셨던 김미영 인솔 자님 너무 감사합니다. 힘든 상황에서도 언제나 긍정 적으로 , 넘처나는 끼로 저희를 즐겁게 하셨지요.
어떻게 감사의 뜻을 표할까 고민하다. 이렇게 모자른 글로나마 대신 하려 합니다.
여행내내 넘 감사했구요. 기회 되면 또다른 인연으로 다음여행지에서 만나게 되길 빌어요.
시간나면 언제든 강릉으로 ...go`go` 항상 준비하고 기다리겠어요.안녕하세요 내일투어 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다만 김미영 인솔자가 항상 밝은 모습인건 맞지만
아름다운 미모는 아닌듯한데요^^ 뜻하지 않은 그리스 사태때문에 그리스 터키에서 이집트 터키로
프로그램을 변경해 주셨는데 좋은 추억이 되셨다니 저도 정말 기쁩니다^^ 그럼 행복한 추억 오랫동안 간직해 주세요J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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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단체배낭!!! 평생 잊지못할 여행이 되었습니다.
julie
2009-01-22
친절한 내일씨 : 김미영 인솔자님안녕하세요!
이번해 1월 2일에 지중해(터키, 이집트) 단체배낭 15일을 다녀왔습니다.
직장을 다니다보니 시간 내기가 여의치 않아 결정하기까지 힘들었었고,
또 가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이 준비도 제대로 못한 채 가게 되었습니다.
가보니 역시 단체배낭답게 다양한 사람들이 오셨더군요.
가족, 친구, 자매 등 전국에서 다양한 직업과 연령대의 분들이 오셨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이번 여행이 과연 즐겁게 이루어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가족은 여행 전문가처럼 많은 것들을 준비해온 분들도 계셨지만,
단체 배낭이 무엇인지 잘 모르고서 준비없이 오신 분도 계셨습니다.
그런데 인솔자님께서는 원래 역할대로라면 나라간 이동과 도시간 이동만 시켜주시는걸로 알고있었는데, 김미영 인솔자님께서는 관광을 힘들어하시는 분들을 배려하여
직접 안내해주시고, 이것 저것 많은 것들을 세심하게 전부 챙겨주셨습니다.
또 여행 전문가답게 좋은 관광지, 맛있는 음식점, 그 나라의 음식 문화 등 많은 것들을 소개해주시고, 직접 저희들을 안내해주시기도 하셨습니다.
배낭 여행을 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몸이 힘들어지면 짜증도 나고, 다른 사람이 문의하는 내용에 대답하는 것도 피곤해지지 않습니까?
그렇지만 저희 인솔자님께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되게 친절히 안내해주시고, 저희 여행을 즐겁게 이끌어주셨습니다.
인솔자님 덕분에 정말 즐겁고 많이 배우는 여행이 되었습니다.
잊지 못할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미영 인솔자님의 인기가 좋은데요^^*
여행의 좋은 추억 오랫동안 잘 간직하시구여 다음기회에도 좋은 인연으로 만나뵐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럼 행복한 하루되시구여 좋은 추억과 여행동반자분들 오랫동안 기억해 주세요J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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