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친절한 내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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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씨 덕분에 즐거운 여행을 다녀왔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고우리
2008-01-31
친절한 내일씨 : 이지현지난 호주여행에 이지현씨의 도움을 받아
즐겁고 안전하게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현지 사정이 변동될 때마다 귀찮은 내색 전혀 없이
도움을 주셔서 크게 감동을 받았습니다.
고객만족센터에 글을 올릴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늦게나마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지현씨께 큰 감사 드립니다.
고우리님~ 그때 여행다녀오신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잊지않고 칭찬글까지 남겨주시니 너무 감사해요^^ 호주여행에서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시고 오셨으리라 생각되네요~ 또 여행가실일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날 되세요~
이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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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배낭팀
반짝반짝
2008-01-27
친절한 내일씨 : 손혜선 티씨님혜선티씨님! 이제야 시차적응이 조금 되는듯 하네요.
하지만 새벽까지 잠 못이루는건 아직이랍니다.
몸은 건강해요? 전 도착하자마자 몸살에 장염에..고생했죠ㅠ.ㅠ
여행동안은 아픈줄도 몰랐는데- 다 혜선언니가 이것저것 신경써주면서 여행을 편하고 즐겁게 할 수 있도록 해주셨기 때문 아닐까 해요^^
22일이란 기나긴 시간동안 함께해서 너무 좋았구요, 나누는 이야기들 마다 즐거웠어요. 저희 팀의 티씨가 되어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헤헤.
항상 건강하시고 기회닿으면 또 만나길...
정말 수고 많이 하셨어요. 고맙습니다~몸살과 장염은 이제 다 나으셨는지...답변이 너무 빠르죠..? 진심으로 죄송죄송^^;;; 다녀온지 꽤 됐는데도~생각이 많이 나는 특별한 여행이었어요. 한 분 한 분 여행을 진심으로 즐기시는 분들이라, 상황이 조금 좋지 않거나 생각치도 못한 일을 마주쳤을 때에도 여유롭게 해결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셨었구요...오히려 제가 감사할 일이 더 많네요^^ 다음에 또 가실거죠? 꼭 연락주시구요~여행의 기억 오래오래 간직하시길...^^
손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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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배낭팀
미네
2008-01-27
친절한 내일씨 : 손혜선 T.C님과 배낭 동반자 분들까마득하기만 했던 여행일정이 이젠 과거형이 되어 버렸습니다. 여행 초반의 힘겨웠던 기억은 사라지고 즐겁고 아쉬웠던 순간들만 새록새록 떠오르고 있습니다. 조금 더 열심일 수 있었는데, 조금 더 부지런 할 수 있었는데, 조금 더 나누며 여유로울 수 있었는데...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다음 번 여행 때는 지금 보다 한 단계 업그래이드 된 여행자가 될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소심한 성품 탓에 여행 동반자분들과 많은 것을 나누진 못했지만 모두들 좋은 분들이셨고 고마운 분들이셨습니다.어디서건 즐겁고 행복한 일상들이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혜선님...타고난 재치와 순발력으로 저희들에게 웃음과 여유로움을 안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훌륭한 여행 안내자로, 꿈꾸셨다던 작가로 언젠가 다시 뵐 수 있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어떤 분이 남기셨을까, 써주신 글을 읽으며..왠지 이 분일 것 같다~는 느낌이 오는데요^^ 느긋하게, 한발짝 떨어져 여행을 즐기시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여행 경험이 많으시구나, 알 수 있었답니다..^^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정말 좋았구요, 언제고 다시 여행이 그리우실땐 꼭 찾아주시길...행복한 기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손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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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를 다녀와서..
유럽지존
2008-01-24
친절한 내일씨 : 내일여행사 관계자분 및 손혜선 T.C님께..1월2일 지중해를 출발하여 1월23일 귀국했어요~^^
정말 즐겁고 좋은추억을 만들고 왔습니다..
우리 단체배낭팀을 이끌어주신 혜선 누님께도 정말 감사에 말씀드리며..
내일투어사 관계자분들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갑작스런 위기의 순간과 생각지못한 일들을 순조롭게 대처해 나가는
혜선이 누나를보고 정말 많이 고맙구 대단하시다는 생각을많이 했습니다..^^
다음에 또 배낭여행을 가게된다면 혜선이 누나와 꼭 가고싶어요~^^
정말 고마워요 혜선이 누나~^^공감해요~
두희
병윤이구나^^ 나도 내용 동감 ^^ 혜선씨 정말 수고많았어요^^
coro
역시 바른 청년 병윤씨...내일투어 관계자 분들까지 잊지않고 챙겨주셔서 고맙고맙...^^ 병윤씨 덕분에 여행이 정말 풍성했다구...인솔자보다 더 열심으로 팀원을 챙기며 다독이는 모습에 감동&감사~!! '다음에 또 배낭여행을 가게된다면 혜선이 누나와 꼭 가고싶어요~' 라는 멘트에 꼭 책임을 졌으면 좋겠구...순데렐라에서 회동 한 번 가져요^^
손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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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고! 무비!무비!무비!
김정희
2008-01-23
친절한 내일씨 : 한나님혼자 가는 여행이라 많이 외로울 줄 알았는데 15일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게 애쓰셨던 한나씨! 하도 웃어서 배에 알까지 생길 정도였답니다.
당신을 만나 동남아가 더욱 사랑스러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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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해외여행의 깊은 감동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연맘
2008-01-21
친절한 내일씨 : 대양주 김하라님호주로 첫 해외여행을 갔다 왔습니다. 처음 해외에 가는 거라 걱정이 태산이었는데
우리 팀을 인솔해주신 김하라님 덕분에 잘 마치고 1월 18일 날 돌아왔습니다.
무거운 배낭도 손수 들어 옮겨주시고 모든 사항을 자세히 설명, 안내해 주셔서 수월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무려 7시간)동안 우리들의 짐을 지켜준 수고도 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다음 기회에 또 만나길 바랍니다.동의해요~~~~하라씨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대전
저도 덕분에 좋은 분들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돌아왔습니다. 다음번엔 유럽으로?? ㅋ 다시 연락주시면 최선을 다해 도와드릴께요.
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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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
안다
2008-01-21
친절한 내일씨 : 김민애님
일본여행이 한결 재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
다음에 여행을 간다면 또다시 여기서 가고싶어요^^
안녕하세요 김민애입니다~즐거우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새해복 마니 받으세요.^^
min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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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과,떡이 필요하시면...주문해 주세요..
한현숙
2008-01-17
친절한 내일씨 : 김창선님..김창선님...부탁이 있습니다..
그날 드린 떡이 맛이 어떠셨어요...
명절을 앞두고 한과,떡이 필요 하시면 전화 주세요..
주변에도 소문 부탁드립니다..
귀하고 고마운 분들께 선물하시면 감동입니다..
오빠가 하시는 한과,떡집이라서 가격이 아주 저렴하면서 맛이 아주
좋습니다...^-^**
홈페이지 구경가세요...
WWW.dduks.com 입니다...
주변에 소문 꼭 부탁드려요..
전화 : 1577-3214 (알바중입니다:한현숙) 찾으세요..아핫~떡..정말 맛있게 먹었어요~집에가서 가족들과 나눠 먹었답니다^.^ 고맙다는 인사 여기서 하네요~ 떡 주문할 일 있을 때..꼭~~~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딸기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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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선님의 책임감...감동...ㅠㅠㅠ
한현숙
2008-01-17
친절한 내일씨 : 동남아 담당 김창선님안녕하세요....
싱가폴 에어텔로 여행을 다녀온 한현숙 가족대표입니다..
3박 5일동안 넘 즐거웠습니다..
김창선님께서 상담도 잘해주시고 도움말씀도 많이 주셔서 아주 즐겁게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 한마디 남깁니다..
떠나기 전날 여권의 이름이 잘못되어..다시 받아야하는 상황에
직접 전철역에서 만나 전해받았을 때...저와 저희 아이는 김창선님의
책임감에 감동받았습니다..
기분좋게 떠난 여행이기에 즐겁게 여행할수 있었고...여행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담에 또 여행을 가게되면 내일투어에서 계약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 기원합니다..
항상 고객에게 친절하신 상담부탁드립니다..
한현숙 드림안녕하세요?한현숙님~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다니 저도 기분이 참 좋아지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여~싱가폴 금까기를 이용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딸기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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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신~~
수민맘
2008-01-15
친절한 내일씨 : 이지현 님아이 다섯과 함께 떠난 시드니 멜번 여행..
여행 일정에서 비용까지 세심하게 잘 짜주신 덕분에 좋은 추억 만들고 왔습니다.
시드니 호텔은 환상이었습니다.
연말 성수기라 비록 3층으로 배정받았지만 저희방은 창밖으로 하버브릿지와 하이드파크가 바로 보였어요.
산책하러 하이드 파크로 갔을때 아이들이 우리집 근처도 이런공원있음 좋겠다며 맘껏 즐겼답니다.
시드니에서 너무 좋은 호텔이라 멜번에서는 약간 실망도 했어요.
사실 멜번도 그리 나쁘지는 않았지만 시드니 호텔이 워낙 좋았기 때문에..
하지만 또 다른 반전이 우리를 행복하게 할 줄이야..
떠나기 전날,,
가격도 저렴하고 맛난 호텔 부페를 먹으러 일부러 타운 여행중 돌어왔는데 요리사 중 한 분이 우리를 눈여겨 보시더니 한국말을 하시는게 아닌가요?
(그 분은 머리도 박박 밀고 중국인처럼 생겼어요)
몇년 근무했지만 한국인은 두어번 밖에 못보았다며 오징어링 한 바구니를 즉석에서 튀겨오셨어요.
다른 손님들의 부러움을 즐기며 신나게 먹었답니다.
좋은 호텔을 예약해 주신 이지현님께 감사드립니다.
올 겨울 여행도 이지현님과 상담하고 싶은데 다른분들이 시샘할까 살짝 걱정되네요.
늘 건강하시고 여행자들의 좋은 길잡이 되어주시길 *^.^
수민엄마 김숙진.
김숙진님~안녕하세요^^ 이렇게 잊지않고 칭찬글까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시드니호텔도 마음에 드셨다니 기쁘네요~ 아이분들에게도 즐거운 여행되셨을거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다음 여행때 또 찾아주세요 5% 할인도 해드린답니다. ^^
이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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