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친절한 내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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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왔어요
p**
2008-03-02
친절한 내일씨 : 이종현 대리님호텔팩으로 22일 유럽5개국을 다녀온 이선영 입니다.
파리에서 베니스 가는 기차역을 헤매서
새벽인 거 알았지만 전화할 수 밖에 없었답니다.
여행은 좋았구요.
다만 바티칸투어 바우처에 약속 장소가 잘못 적혀있어
40분정도 기다리다 합류했어요..
그래도 첫 유럽여행치고 잘 다녀오고 좋았답니다.
감사합니다.로마 투어 미팅시간에 착오드려 죄송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첫 유럽여행 즐겁게 잘 다녀오셨다니 감사드립니다. 다음 여행을 계획하실 때에도 도움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여행의 좋은 추억 오~래 간직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이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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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멜번 잘 다녀왔습니다~`
지**
2008-02-18
친절한 내일씨 : 이지현님~`이지현님!
덕분에 무사히 여행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시드니-케언즈에 이어 세번째로 다녀온 호주...
매번 사뭇 다른 느낌이구요,
특히나 요번 코스는 매일매일이 색달라서 마치 유레일에 몸을 싣고 서로 다른 나라를 이동하는 느낌였습니다.
마치 시골 어느 마을에 온듯한 느낌의 퍼스~
어찌나 하루일과가 빨리 끝나버리는지 심지어 저녁먹을데가 없을 정도였다니까요.
카레가루가 날리는듯한 곱디고운 노오란 빛깔의 피너클스... 바다를 끼고 펼쳐진 백사막 란세린~
태양이 작렬하는 프리맨틀... 경비행기 아래 펼쳐지던 한토막 로트네스트아일랜드~
한없이 우울했던 멜번~
낮게 드리운 어두운 빛깔의 구름과 간간히 바닥을 적시던 빗방울... 그리고 미사의 추억어린 장소찾아나서기까지...
그레이트오션로드의 광활한 대장정~
옹기종기 펭귄의 귀로를 지키던 필립아일랜드~
하루하루가 멀게 느껴질만큼 꽉찬일정이 아니었나 싶어요.
특히나 레드캣, 블루캣, 오렌지캣 타는 재미가 쏠쏠하구요,
너무 느려 답답했지만 시티서클타고 한바퀴는 시도해볼만했답니다.
여름과 가을을 거쳐 이곳, 겨울로 돌아온 지금... 벌써 에어즈락에의 꿈을 그리며 아쉬운 맘을 접습니다~`
잘 다녀오셔서 좋은 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써주신 글만 보아도 퍼스로 날아가고 싶네요~ 에어즈락은 또다른 매력으로 다가갈꺼예요~ ^^ 호주는 정말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는것 같아요. .. 저도 갈때마다 다르게 다가오는 호주의 모습에 감동한답니다~. 감사합니다. ^^*
이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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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동경여행.
흑**
2008-02-17
친절한 내일씨 : 임현정씨지난달 동경여행을 즐겁게 잘다녀 왔습니다.
내일투어사의 임현정씨께서 좋은 상품과 호텔을 예약 해주셔서
동생과 즐겁게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감사하구요.^^
다음 겨울에도 동경여행을 계획 해야겠어요. 그때도 좋은 상품 추천 부탁 드립니다.^^안녕하세요 전준배님~ 동생분과 함께 즐거운 여행 되셨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다음 겨울에도 동경 여행 계획하실 때 꼭 연락 주세요 감사합니다 ^-^
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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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감이 있지만 더 늦기 전에....
후**
2008-02-14
친절한 내일씨 : 최복실동경과 오사카에서 우리를 위해서 애써주신 인솔자 최복실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안전하고 알찬 관광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시 기회가 된다면 최복실님을 따라서 여행가고 싶습니다. -
타이페이를 다녀와서
s**
2008-02-07
친절한 내일씨 : 전은정11명의 대부대를 이끌고 무사히 한국에 도착~~~
항상 친절한 상담과 좋은 정보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하니다.무사히 잘 다녀오셨다니 다행입니다~! 좋은 추억 오랫동안 간직 하시길 바래요.. 다음 기회에 더 좋은 상품으로 다시 만나 뵙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전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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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희**
2008-02-01
친절한 내일씨 : 김창선안녕하세요?
저는 내일투어사 금까기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주 싱가폴 금까기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겨우 3박 4일 여행에 담당자인 김창선씨에게 여러 번 전화를 했습니다.
여행 다녀온 후에도 전화로 문의를 했지만 항상 친절하게 상담해 주시네요.
덕분에 내일 여행사에 대한 신뢰가 생기네요.
이번 여름에는 유럽 배낭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때도 잘 부탁드립니다^^잘 다녀오셨다니 너무너무 기쁘네요^^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내일투어 싱가폴 금까기를 이용해 주셔서 고맙습니다^__^
김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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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씨 덕분에 즐거운 여행을 다녀왔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고**
2008-01-31
친절한 내일씨 : 이지현지난 호주여행에 이지현씨의 도움을 받아
즐겁고 안전하게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현지 사정이 변동될 때마다 귀찮은 내색 전혀 없이
도움을 주셔서 크게 감동을 받았습니다.
고객만족센터에 글을 올릴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늦게나마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지현씨께 큰 감사 드립니다.
고우리님~ 그때 여행다녀오신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잊지않고 칭찬글까지 남겨주시니 너무 감사해요^^ 호주여행에서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시고 오셨으리라 생각되네요~ 또 여행가실일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날 되세요~
이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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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배낭팀
반**
2008-01-27
친절한 내일씨 : 손혜선 티씨님혜선티씨님! 이제야 시차적응이 조금 되는듯 하네요.
하지만 새벽까지 잠 못이루는건 아직이랍니다.
몸은 건강해요? 전 도착하자마자 몸살에 장염에..고생했죠ㅠ.ㅠ
여행동안은 아픈줄도 몰랐는데- 다 혜선언니가 이것저것 신경써주면서 여행을 편하고 즐겁게 할 수 있도록 해주셨기 때문 아닐까 해요^^
22일이란 기나긴 시간동안 함께해서 너무 좋았구요, 나누는 이야기들 마다 즐거웠어요. 저희 팀의 티씨가 되어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헤헤.
항상 건강하시고 기회닿으면 또 만나길...
정말 수고 많이 하셨어요. 고맙습니다~몸살과 장염은 이제 다 나으셨는지...답변이 너무 빠르죠..? 진심으로 죄송죄송^^;;; 다녀온지 꽤 됐는데도~생각이 많이 나는 특별한 여행이었어요. 한 분 한 분 여행을 진심으로 즐기시는 분들이라, 상황이 조금 좋지 않거나 생각치도 못한 일을 마주쳤을 때에도 여유롭게 해결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셨었구요...오히려 제가 감사할 일이 더 많네요^^ 다음에 또 가실거죠? 꼭 연락주시구요~여행의 기억 오래오래 간직하시길...^^
손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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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배낭팀
미**
2008-01-27
친절한 내일씨 : 손혜선 T.C님과 배낭 동반자 분들까마득하기만 했던 여행일정이 이젠 과거형이 되어 버렸습니다. 여행 초반의 힘겨웠던 기억은 사라지고 즐겁고 아쉬웠던 순간들만 새록새록 떠오르고 있습니다. 조금 더 열심일 수 있었는데, 조금 더 부지런 할 수 있었는데, 조금 더 나누며 여유로울 수 있었는데...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다음 번 여행 때는 지금 보다 한 단계 업그래이드 된 여행자가 될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소심한 성품 탓에 여행 동반자분들과 많은 것을 나누진 못했지만 모두들 좋은 분들이셨고 고마운 분들이셨습니다.어디서건 즐겁고 행복한 일상들이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혜선님...타고난 재치와 순발력으로 저희들에게 웃음과 여유로움을 안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훌륭한 여행 안내자로, 꿈꾸셨다던 작가로 언젠가 다시 뵐 수 있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어떤 분이 남기셨을까, 써주신 글을 읽으며..왠지 이 분일 것 같다~는 느낌이 오는데요^^ 느긋하게, 한발짝 떨어져 여행을 즐기시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여행 경험이 많으시구나, 알 수 있었답니다..^^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정말 좋았구요, 언제고 다시 여행이 그리우실땐 꼭 찾아주시길...행복한 기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손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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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를 다녀와서..
유**
2008-01-24
친절한 내일씨 : 내일여행사 관계자분 및 손혜선 T.C님께..1월2일 지중해를 출발하여 1월23일 귀국했어요~^^
정말 즐겁고 좋은추억을 만들고 왔습니다..
우리 단체배낭팀을 이끌어주신 혜선 누님께도 정말 감사에 말씀드리며..
내일투어사 관계자분들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갑작스런 위기의 순간과 생각지못한 일들을 순조롭게 대처해 나가는
혜선이 누나를보고 정말 많이 고맙구 대단하시다는 생각을많이 했습니다..^^
다음에 또 배낭여행을 가게된다면 혜선이 누나와 꼭 가고싶어요~^^
정말 고마워요 혜선이 누나~^^공감해요~
두희
병윤이구나^^ 나도 내용 동감 ^^ 혜선씨 정말 수고많았어요^^
coro
역시 바른 청년 병윤씨...내일투어 관계자 분들까지 잊지않고 챙겨주셔서 고맙고맙...^^ 병윤씨 덕분에 여행이 정말 풍성했다구...인솔자보다 더 열심으로 팀원을 챙기며 다독이는 모습에 감동&감사~!! '다음에 또 배낭여행을 가게된다면 혜선이 누나와 꼭 가고싶어요~' 라는 멘트에 꼭 책임을 졌으면 좋겠구...순데렐라에서 회동 한 번 가져요^^
손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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