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친절한 내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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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훈형님 승진시켜주지못해 미안해!!
이호원
2007-08-15
친절한 내일씨 : 전승훈형님 저 호원입니다.
처음에 오티때 안가려는거 형님이 붙잡으셔서 가게되었는데요
진짜 잘 간거 같습니다.
형님께서 너무나 우리들을 잘 챙겨주셔서 참 고마웠어요.
아, 저에게는 특히
파리투어할때 제가 늦게 일어났잖아요. 그래서 그냥 안간다고했을때
형님께서 빨리 씻고 나오라고, 직접 호텔방까지 찾아와서 기다려주셨을때
정말 감동 ++ 덕분에 파리투어 제대로 했어요 ^^
그 외에도 너무 잘해주신게 많아서, 밥도 사주시고, 한명 한명 모두 챙겨주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다음에 내일투어을 통해서 또 가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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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훈형님 승진시켜주지못해 미안해!!
김석태
2007-08-15
친절한 내일씨 : 전승훈아 형님 우리 유럽여행 싸이월드 클럽
club.cyworld.com/nae1tour 요기 가입하세요야 나도 추천해줘 ▶◀ 간지형님 여.소.시켜주지못해 미안해!! 이러면서 ㅎㅎ
간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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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훈형님 승진시켜주지못해 미안해!!
김석태
2007-08-15
친절한 내일씨 : 전승훈내일투어은 전승훈 형님을 승진 시켜달라!!
승진 시켜달라!!
형님 조만간에 우리 멤버들 모여서 글 올리기로 했으니까요
초조해하지마시고 조금만 기다려주세요석태는 멋쟁이!! 난 간지쟁이!!
간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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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훈형님 승진시켜주지못해 미안해!!
김석태
2007-08-15
친절한 내일씨 : 전승훈승훈형님 저 석태입니다.
한국 돌아와서 아직 연락을 못드렸네요
진짜 형님의 따뜻한 배려와 사랑 덕분에
유럽 배낭여행사에 길이 남을만한
최악의 성비 남자7:여자1(누님은 기혼에 나이가 있으시니 여기선 제외)
조건에서도 아주 재밌고 즐거운 여행이 될수 있었던거 같아요
아무리 제가 그 그룹에 속해있었지만
제가봐도 우리가 형님 속 많이 썩였던거 같아요 이자리를 빌어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구요
내일투어은 내일투어의 걸어다니는 광고판 전승훈형님을
승진시켜라 승진시켜라!!!!!!!!!!!!!!!!!
내일투어은 내일투어의 걸어다니는 광고판 전승훈형님을
승진시켜라 승진시켜라!!!!!!!!!!!!!!!!!
어쨋든 오늘 유럽여행 뒷풀이했었는데 형님 못봐서 너무 아쉬웠구요
형님과 내일투어 덕분에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 가지고 돌아갑니다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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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소리
2007-08-15
친절한 내일씨 : 전승훈안녕하세요^-^
저 기억하실라나?ㅋ
저는 사실 스피드투어로 유럽여행을 갔다왔는데요~
승훈오빠때문에 정말 저와 제 친구는 짧게 즐겁고 든든한 여행을 하게되었어요~
뮌헨역에서 처음 만났는데 그땐 저희가 잘몰라서 껴서..같이 일행들이랑 합류를하게되었어요~
그리고 프라하에서도.. 저희가 티켓이 조금 잘못된걸 아셔서요~
도와주시고.. 저희한테 표도 주시고..ㅠ_ㅠ
아 그때 생각만하면너무좋아요~
"가이드오빠 가이드오빠"라고 불렀는데 이름을 막상 몰라서..
그때 일행분들중 연락되는분한테 성함여쭤봐서 이렇게 글올려요^^;;
제가 막 내일투어사에서하는 투어호스트에 예전에 신청했는데 떨어졌다고..막그랬는데..
저랑 제 친구 기억나시나요?^^
정말 감사합니다~ 아~ 오빠 최고에요^-^
히히..
다음엔 꼭 내일투어사에서 전승훈씨를 찾아서 여행을 다녀오고싶어요~
p.s 다들 부러워했어요ㅠ 오빠랑 다니는 일행들을요.. 아..저랑 제친구도 역시!^^히히~부럽다.. 나도.. 간지나는 사람과 같이다니는 승훈이 형님이..ㅎㅎ
간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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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까기 여행후
풀그림자
2007-08-12
친절한 내일씨 : 안정은씨정말 고마웠습니다
다니는 내내 신경많이 썼구나 느끼며 아이들과 편히 쉴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는날까지 힘들게 했는데 다녀오고 꼭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었어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부탁드릴께요
정은씨도 즐거운 날들 보내세요 -
유럽여행 칸타빌레22일 일정 다녀온후~
이태준
2007-08-12
친절한 내일씨 : 배선아여행하는중에 아무일없이 무사히
여행할수있게해준 가이드분 너무 감사했습니다~
제일 힘드실텐데 힘든기색 안내시고
피곤한기색 안내시고 함께해주신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유럽배낭여행을 마치고 나서...
레모나
2007-08-11
친절한 내일씨 : 배선아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던 배낭여행...
여행을 같이해온 동료들과도 친해질수 있엇고 여행을 하는데 좋은 팁도 인솔자분 배선아씨께서 많이 주신 덕에 더 재미있게 여행을 즐길수있엇던거 같습니다.
첨에는 일정이 길지 않을까 걱정도 했었지만 어느샌가 후딱 지나가버린 그 만큼 즐거움도 컷던 이번 여행.. 평생 잊지못할거 같습니다. 남의 나라가서 고생이라면 고생이지만 그만큼의 뭔가를 배웠다고 생각하면 가슴한쪽이 짠해지는 그 무엇을 느낄수 있는 그런여행..
인솔자분께서 사람도 적지 않은데 (22명 인솔자 제외) 많이 고생하시면서 잘 이끌어 주시고 바쁘게 뛰어다니시면서 저희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이런분이랑 같이라면 여행이 재미있을거 같아서 설레입니다.
배선아씨 고마웠어요 ~ 덕분에 좋은 추억을 쌓은거 같아요 ~ -
친절인 추천합니다.
민디아범
2007-08-10
친절한 내일씨 : 김민영제 딸인데요. 저번에 얘기를 하는데 동네에서 박스 줍는 정말 연로하신 할머니가 주운 박스를 힘들게 끌고 가시는 걸 보고 자기가 대신 들어서 고물상까지 갖다주고 100원을 받아 할머니에게 드렸다고 하더군요. 무척 덥고 정장입었을텐데도 아무렇지도 않게 박스들을 들고 그곳까지 갈 생각을 하다니 참 착한 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딸은 당연히 해야하는 일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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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우리 올케
민디아범
2007-08-10
친절한 내일씨 : 백진희우리 올케는 참 친절합니다. 동네에서 혼자 사시는 할머니들의 찬을 챙겨줄만큼 마음 착하고 넓은 여인이죠. 칭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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