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인터넷을 사용하시기 위해서는 세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데이터 로밍, 포켓 와이파이, 유심칩 구매입니다.
세 가지 수단에는 모두 장 단점이 있는데,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첫 째로, 편하게 데이터를 쓸 수 있는 데이터로밍은 한국에서 미리 신청을 하면 태국에서 자신의 번호를 유지한채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하루 이용료가 9,900원이라 고가입니다.
에서도 전화번호를 유지해야할 때 많이 사용되는 수단이 바로 포켓 와이파이입니다. 데이터 로밍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이용료(하루 6-7천원)와 동행하는 사람과 함께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하지만 데이터로밍에 비해서는 저렴하지만 태국 유심에 비하면 여전히 고가이고, 또한 포켓 와이파이는 항상 동반해야하는 불편함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데이터 로밍이나 포켓 와이파이에 비해 가장 저렴한 태국 유심칩입니다. 데이터 사용과 통화가 가능하고 일주일에 1만원 정도로 저렴하지만, 태국 전화번호로 바뀐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한국의 전화번호를 반드시 유지하셔야 한다면 데이터 로밍이나 포켓 와이파이를, 저렴한 비용으로 데이터와 통화 사용을 하고 싶다면 태국 유심을 구매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