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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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라오스]환전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라오스에서는 라오스 화페(낍)을 사용 합니다.
다만 한국에서 '낍'을 취급하는 은행을 찾아보기는 힘듭니다.
따라서 달러(US$)로 환전해서 가야하며,
환전한 달러는 라오스에서 다시 낍으로 재환전해 사용해야합니다.
아직 라오스에서는 신용카드 사용이 불편하고, 사용을 하더라도 해외인 만큼 은행마다 3~4%의 별도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낍은 다시 한국에서 재환전하기가 굉장히 불편합니다.
따라서 너무 많은 돈을 환전하기보다는, 낍이 최대한 남지 않도록 조금씩 환전하고 달러를 남겨오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Q.[일본] 온천 이용 시 에티켓은?

 일본 온천은 온천성분으로 우리나라의 목욕탕보다 미끄러울수 있어 뛰면 안되며, 온천은 현지에서 휴식의 공간으로 이용하는 곳이므로 수영이나 큰소리로 떠드는 행동을 해서는 안됩니다.
다음 이용할 이용객을 위헤 탕 안에서는 몸을 문지르거나 때를 미는 것은 안됩니다.
몸에 문신이 있을 경우에는 문신을 가릴 수 있는 밴드 등으로 가리고 온천에 들어가야합니다. 문신을 가리더라도 출입에 제한이 있는 온천도 있으니 사전에 확인하고 방문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용하시는 온천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용 전 에티켓을 확인하고 준수해주시면, 더욱 알찬 온천 이용이 될 것 입니다.
Q.[라오스]라오스갈 때 전자제품 어뎁터가 필요한가요?
라오스는 우리나라와 동일한 220V를 사용합니다.
따라서 별도의 어뎁터를 챙기시지 않아도 됩니다.
Q.[캄보디아] 우리나라와 시차 차이가 있나요?
우리나라와 캄보디아의 시차는 2시간 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 시간이 오전 9시 라면 캄보디아는 오전 7시로 2시간 느립니다.
Q.[라오스]라오스의 날씨는 어떤가요?
라오스는 아열대 몬순 기후에 속하여 우리나라와 달리 1년 내내 덥습니다.
라오스의 기후는 우기(5~10월)와 건기(11-4월)로 극명하게 나뉘고 우기에는 하루 한 두 번씩 비가 쏟아집니다.

11~2월은 1년 중 가장 쾌적 시기로 라오스를 여행하기 가장 좋은 계절입니다.
비는 전혀 내리지 않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 밤 기온은 20˚C 아래로 내려갑니다.
북부지방인 루앙프라방과, 루앙남타 지역을 여행할 경우 긴 옷과 점퍼를 챙기는것을 추천드립니다.

3-4월은 라오스의 여름으로 가장 더운 계절입니다.
전국적으로 낮기온이 35˚C 에 육박합니다.
비도 내리지 않아 가만히 서 있어도 땀이 날 정도로 덥습니다.
이 기간에는 우기가 시작되기 전에 농사 준비를 위해 들판에 불을 지르기 때문에 연기로 인해 공기도 탁합니다.

5월 부터 비가오는 날이 급증하여 6월 부터는 본격적인 우기로 접어들어 10월까지 우기입니다.
한국의 장마나 태풍처럼 며칠씩 계속 해서 비가 내리지는 않습니다.
스콜성 강우가 하루 한두 차례 보통 30분에서 1시간 정도 집중호우가 내린 다음,
거짓말처럼 해가 나오기 때문에 무더위를 잠시 식혀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Q.[일본] 일본은 충전 어댑터가 다른가요?

 우리나라에서는 220v의 어댑터를 이용하고 있지만, 일본은 110v의 어댑터로 이용해야합니다.
호환을 위해서는 변압기(돼지코)를 이용해야합니다.
호텔에 변압기가 준비되어있는 곳도 있지만 그러지 않은 호텔들도 있어, 여행 준비물로 준비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Q.[라오스]라오스에서 하면 안되는 행동이 있나요?

여행 중 주의해야 할 사항은 어느나라나 비슷하지만 각 나라마다 문화와 분위기가 다르므로 주의해야할 것이 있습니다.

라오스인에게 머리를 쓰다듬거나 건드리는 행동은 매우 무례하고 불쾌한 행동으로 간주됩니다.

사원이나 종교적으로 신성시하는 곳을 방문할 때는 복장을 단정히 해야합니다.
노출이 심한옷을 입고  종교적인 곳을 방문하는 것은 현지인들에게 실례가 되는 행동입니다.
 
상식 이상의 과잉 친절을 베풀거나 은밀한곳을 소개해주겠다는 유혹 등을 경계해야 합니다.
또한 너무 늦은시간에 음침한 골목을 혼자 돌아다니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혼잡한 거리나 재래시장, 시내버스에서는 소매치기가 있을 수 있으니 소지품을 잘 챙겨야 합니다.

사람들과 사진을 찍을 때 반드시 상대방의 의사를 먼저 확인해야합니다.
변방의 산악 지역에 사는 소수민족들은 사진에 극도로 민감한 반응을 보입니다.

현지 문화를 심판하려 하면 안됩니다. 다른나라의 문화를 옳고 그름의 잣대로 평가할 수는 없습니다.
언어와 인종, 음식이 다르듯 생소한 문화라 하더라도 있는거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Q.[일본] 일본의 골든위크란 무엇인가요?
 일본의 골든위크란 4월 말에서 5월 초까지 공휴일이 모여 있는 주간을 말합니다.
그런 이유로 일본 현지 국내여행객으로 호텔 예약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사전예약이 필요한 날짜 입니다.
원하시는 호텔이 있으실 경우 내일투어에 문의주시면 해당 호텔 또는 예약 가능한 동급 호텔로 안내드리고 있습니다.
Q.[라오스]라오스 면세 한도는 얼마인가요?

라오스의 통관관련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술 : 위스키 등 증류주 1리터, 와인 2리터


2. 담배
   - 궐연(Cigarette) 200개피
   - 시가(Cigar) 50개피
   - 엽연초(Tobacco) 250g


3. 면세한도금액(일반면세기준) : 개인당 $50(판매 목적으로 다량을 들여올 경우 문제 삼고 있음)


4. 외국환신고 : 현금 20,000,000Kip(또는 이에 상당하는 외국환) 초과 또는 100,000,000Kip 초과 상당 
                       귀중품 소지시 라오스 중앙은행이나 세관에 신고해야 함.


5. 수입목적 의약품, 도서, CD, 화학약품, 동식물 반입시에는 관계기관의 허가 필요


6. 금지품목 : 무기류, 폭발물, 음란물, 부처그림, 골동품 등


* 기타 유의사항 : 형법 46조에 의거, 마약 관련 범죄에 연루될 경우 사형선고까지 받을 수 있음.

Q.[라오스]라오스 입국시 비자가 필요한가요?
라오스는 15일 이내 방문시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나라입니다.
다만  6개월 이상 유효한 여권을 소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15일 이내의 짧은 여행시에는 비자 없이 입국하실 수 있습니다.
그 이상 기간 체류시 라오스 공항청사에 도착하면 Visa on Arrival 에서 입국비자를 신청하실수 있으며 
30일 비자발급시 여권사진 2장과 $30이 필요합니다.
Q.[남미] 남미 여행시 황열병 주사를 맞아야 하나요?
남미 지역 여행시 황열병 주사를 맞는것이 권장되고 있습니다.
다만 모든 남미지역이 해당되는 것은 아니며, 일부 국가에 한정되어 있으니 미리 확인하고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주로 권장되는 지역은 볼리비아, 브라질, 파라과이,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등입니다.
해당 지역은 황열병 주사 외에도 파상풍, 장티푸스, A형간염 주사도 권장하고 있습니다.

국제공인 예방접종 지정기관에서 예방주사를 맞을 수 있으며, 질병관리본부를 통하여
가까운 의료기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미국/캐나다] 여행시 팁은 얼마나 줘야하나요?
미국/캐나다 여행시 기본적으로 서비스 제공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팁을 주는것이 문화입니다.
음식점에서 서빙을 해주시는 분께는 음식값의 15%정도가 기본입니다.
호텔에서는 짐을 들어주는 분께 가방 1개당 약 1~2불 정도의 팁을 주시면 되고,
객실 청소를 해주시는 분께는 하루에 2~5불씩 베게 위에 두시는 것을 관례로 여깁니다.
택시 기사에게는 총 요금의 10~15% 정도를 주시면 됩니다.

다만 팁이라는 것은 정해진 금액은 없고, 받은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에 따라서 개인적으로 판단하여
주시면 되는 금액이니 참고하여 지불해주시기 바랍니다.
Q.[미국/캐나다] 호텔 이용시 조식추가가 가능한가요?
미국/캐나다 지역 호텔은 기본적으로 조식이 포함되지 않은 룸온니 요금으로 계약되어있습니다.
조식추가를 원하시는 경우 현지 호텔에 도착하여 직접 조식 비용을 지불하고
이용할 수 있으며, 이것이 더 저렴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미국/캐나다 일부 호텔의 경우 조식서비스 자체가 아예 없는 경우도 있으니
담당자를 통하여 꼭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Q.[미국/캐나다] 렌터카 픽업/반납 지점이 달라도 괜찮은가요?
미국/캐나다에서 렌터카 이용시 기본적으로 픽업/반납 지점은 동일한 곳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다만 원하실 경우 픽업/반납지점을 다른곳으로 설정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지역에 따라서 편도 드랍차지(Drop Charge)를 부과하게 됩니다.
지역 및 이동 거리에 따라 적게는 50불 많게는 300불 이상 나올 수 있으니
꼭 담당자를 통하여 편도 드랍차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Q.[미국/캐나다] 입국시 반입이 금지되는 음식물이 있나요?
미국/캐나다 입국시 식품 및 야생식물 제품관련 제한/금지 품목이 있습니다.
아래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1.  과일, 채소, 식물, 씨앗, 곤충
* 쌀, 생인삼, 한약재 (개인 약용으로 소지한 달인 한약제는 무방)
* 모든 씨앗류 (밤, 대추, 호두, 땅콩, 콩류 모두 불가)
* 까지 않은 통마을 (깐 마을과 마른 버섯은 가능)
* 과일 통조림류도 문제 삼을 수 있음

2. 육류, 동물, 동물/야생동물 제품
* 말린 육포 불가
* 즉석식품/가공식품에 육류가 포함되어 있어도 반입 금지
  처리될 수 있음 (ex-육류가 포함된 라면, 3분카레 등)
* 고추장, 된장, 김치 등의 발효식품 반입 가능하나
  "소고기 볶음 고추장"은 문제될 수 있음
* 우유, 치즈 등의 모든 유제품, 햄, 소시지
* 말린 해산물 가능하나, 큰 멸치는 내장을 제거해야 함
* 개, 고양이 털이 포함된 제품
* 보호 중인 야생동물 가죽으로 만든 제품

3. 병원체, 세포 배양물, 달팽이류

4. 흙 또는 농장/목장/목초지를 방문함
* 모든 흙 반입 불가 (수입허가증 필요)


** 개인이 여행 중 식사를 위해 반입하는 식품류의 경우 대체로 반입을 허가해 주는 편이나, 가공 완료된 식품이어야 합니다.
   상단 표기된 반입금지 품목이 포함되어 있으면 다른 식품류도 함께 압수당할 수 있습니다.
   (ex 1) - 포장을 뜯지 않은 햇반 = 반입가능
   (ex 2) - 소고기 그림이 있으며, 성분 표시에 "Beef"라고 쓰인 라면 = 반입불가
   (ex 3) - 소량의 고기가 포함되어 있는 3분 카레 = 반입불가


** 적발 시 제재 조치 사항
 - 세관신고서에 기입하였을 경우, 압수 및 폐기 조치
 - 세관신고서에 기입하지 않은 상태로 적발될 경우, 압수 및 패널티 부과 (최소 USD 300)
** 적발될 경우 향후 입국시마다 Secondary Inspection 실시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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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국내/해외 실시간 할인항공권 구입 고객님께서는 반드시 마이페이지를 통해 결제를 진행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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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개인 정보 입력 시 보이스피싱 위험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 - 내일 투어는 직원 및 기타 개인 명의의 계좌 번호를 절대 입금 받지 않습니다.
    • - 직원 명의나 기타 개인통장으로 입금 요청을 받은 경우, 지체 없이 고객센터로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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